무협물로 했음


대충 최고의 무공을 배워서 최고의 협객이 되려던 턀붕이로 시작함


방랑하다가 두 남녀를 만남.




> 턀붕이: "반갑습니다. 어디서들 오셨는지?"

남성: "나 말이오? 무당파에서 왔지. 옆의 여자는 내 여자친구요. 우리 모두 무당파 출신이라오."


> 턀붕이: "정말입니까? 무당파라고요? 무당파는 어디에 있답니까? 저도 가입할 수 있는 겁니까?"

그 둘은 당신의 말을 듣더니 웃기 시작했다.

그리고 남성이 말하길,

남성: "왜 그리 무림 문파에 들어가는 데에 혈안인 것이오?"

당신은 이전까지의 이야기를 모두 설명해주었다. (대충 하오문 들어가려다가 말싸움만 하고 도로 나온 얘기임)


> 턀붕이: "세계 최고의 협객이 되는 게 내 목표니까! 그러니 무공을 배워야 하오!"

남성: "최고의 협객이 되는 데 무공이 꼭 필요하다 생각한단 말이오?"

남녀는 당신의 야망을 비웃는다.


> 당신은 반박할 말이 없다. 계속 그 둘의 이야기를 들을 뿐.

남성: "뭐, 그게 당신 목표라면야, 내 도와드리지."


> 턀붕이: "도와주신다면 감사하겠지만, 우선은 깨달음을 주실 수 있습니까? 그럼 최고의 협객을 만드는 건 무엇이란 말입니까?"

남성은 말 없이 하늘을 가리켰다.

당신은 올려다보고, 파란 하늘을 보았다.

그 다음 남성은 말 없이 땅을 가리켰다.

당신은 내려다보았고, 푸른 풀을 보았다.





시발 무협뽕 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