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아래에 어떤 유동이 지들끼리 세션 돌려먹는다는 저건 사실 억울한 평이지.


창조의회랑은 기본적으로 얼마 전까지 아예 공개 구인 외에 '내정구인' 이 금지였음. 이게 이후에 처음오는 마스터들이 이해 못한 제도기도하고, 내부의 분노를 타인에게 강요하면 안된다 판단해서 저 제도가 사라졌음. 저런 룰이 있던 이유는 간단한게, IRC라던가 구두 구인이 성행해져버리면, 친분이나 이해 관계가 없는 신입들이 참여하기 힘들기 때문임.


내 입으로 이런 말을 하고 내가 운영하는 카페를 쉴드치는건 참으로 쌔빠지는 일이긴 하지만, 이 신입 부분에서 특정 사람들에게 단순히 부과 안하고, 카페가 자체적인 시스템을 가지고 안내하는 곳은 한국 RPG계에서 거의 없다고 보면 됨. 현재로써는 티알클이나 우리 창회 정도임. 신입 오면 일부 몇 사람들이 그냥 플 열어 주는 정도가 아니라. 이게 카페가 고민해야할 문제가 된다는 이야기임.

이 부분에서 단편이라던가 룰적인 부분에서 신입 양성하기 그리 쉽지 않은 패스파인더로 그만큼의 규모를 유지해오고 증가해온다는 것은 그만한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도 이야기하고싶다. 아예 자체적으로 튜토리얼 마스터링 시스템 제도까지 만들었고 언제나 신입 양성책은 창회 매니저로써 고민해야할 부분이었으니까.

그 부분에 창회인들은 노력해왔기 때문에 어딜가든 창회 이상의 체계는 못볼거라고 난 단언할 수 있다.


오히려 창조의회랑 에서 들을 수 있는 악평은 신입책이 아닐꺼야. 과도한 친목방지 정책이겠지.

난 친목질로 발전될 대부분의 방향성을 거부하는 편이고, 파벌화가 안되게끔 노력을 해왔...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불가능함.

오프라인 모임도 막아봤고, 파벌 생길 때마다 파벌을 조져도 봤음. 근데 사실 이건 일종의 흐름같은 것이더라.

이유는 간단한게 사람이 늘었기 때문이고 모든 사람이 여기에 공감하지 않기 때문임. 

그리고 친목질이 굉장히 재밌기도 함. 


하지만 중요한건, 그 문제를 언제나 인식한다는거임. 언제든지 친목질 관련 화두가 터질 수도 있고, 우리가 여기에 있어서 내부의 판단 이상으로 외부의 판단도 많이 듣는 편임.

창회에 거주하는 외부 카페 인사도 상당히 많은 편이거든. 


그러니 창회에서 놀고 싶은 뉴비들은 주저하지 않고 와도 됨.

여기 무서운 곳 아님. 


대신에 시간 관념 존나 빡빡함. 이거 반뉴비 정책이라 하면 할 말없음. 시팔 뉴비라고 다 오냐오냐 해주냐. 시간 지키는 개념은 제대로 탑재시켜야지. 시간 지키는건 난 절대라고 생각한다. 만약 늦음을 통보하는거에 익숙해지면 난 전반적으로 다 그렇게 된다고 생각함.

이게 재밌는게 그 , 지각도 일종의 분위기더라고. 전반적으로 시간 잘지키는 분위기면 시간 잘지키게됨. 전반적으로 10분 20분씩 늦는 분위기면 그 약속을 제대로 지키려고 하는 사람이 거의 사라짐. 그러니까 시간 부분에서는 빡쎄개 관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