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0. TRPG가 뭐에요?
A0. 유투브, 위키, 만화 등등에 많으니 한 번 보고 오세요.
Q1. 유투브/위키/만화/기타 등등을 보고 왔어요. 대충 뭐하는건지는 알겠는데, TRPG나 ORPG 같은 용어는 뭐죠?
A1. TRPG는 참가자들이 직접 모여서, ORPG는 온라인을 통해 모이는 경우를 지칭하지만, 보통 TRPG라는 단어 자체가 양 측 모두를 통틀어서 이릅니다.
팀, 캠페인, 플레이, 테이블, 세션, 탁... 이런 것들은 대충 참가자들이 모인 "팀"과 그 팀이 하는 "게임"과 그 게임의 매 "한 판"을 대충 뭉뚱그려서 호칭하는거라고 보시면 돼요.
Q2. 저도 TRPG 해보고 싶어요. 어떻게 하면 되나요?
A2. 네이버 TRPG 카페로 가세요. 가입을 하신 뒤 구인 게시판을 둘러보시면 같이 게임을 할 인원을 찾는 게시글이 있을 겁니다. 이를 구인글이라고 하는데, 없더라도 곧 올라올 거에요. 보통은 입문자도 괜찮다는 글을 찾아보시고, 다른 글도 어느 정도는 괜찮겠지만 자신이 뉴비인 것을 숨기지만 마세요.
만약 하고 싶으신 분위기가 재패니메이션풍의 자작캐릭터 커뮤니티 같은 플레이라면 트위터로 가보세요. 이전부터 TRPG를 하는 지인이 있다면 더욱 입문하기 쉬울 것입니다. "입문탁 한 번 해보실래요?" 같은 말을 들으시면 이 글을 더 안 읽어보셔도 됩니다.
타 갤과 달리 턀갤의 "네캎으로"는 배척이 아닙니다. 트위터 역시 본인의 취향과 맞다면 나쁘지 않습니다. 턀갤은 한국의 TRPG 관련 인터넷 커뮤니티 중 가장 작은 곳입니다. 간혹 구인글이 올라오기도 하지만, 게임을 할 가능성은 네이버 카페와 트위터를 둘러보는 것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Q3. TRPG 룰 좀 추천해주세요. 저도 룰북 살거에요.
A3. 먼저 원하시는 장르나 하고 싶은 것을 말씀해주셔야 보다 좋은 추천이 가능합니다. TRPG는 꽤 큰 범주의 분류니까요. 따지자면 "전자오락" 같은 느낌입니다. 컴퓨터 게임 (전자오락)도 우선 어드벤처, 공포, 경영 등의 원하시는 장르나 테마를 말씀해주셔야 그에 맞춘 답변이 가능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룰 추천을 받더라도 곧장 룰북을 구입해버리는 것을 크게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우선 그 룰이 자신에 맞는지 알아보는 것 역시 중요합니다.
물론 게임은 사서 하는 것이 맞지만, TRPG 룰북은 컨트롤러를 여럿 부착할 수 있는 콘솔 게임이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쉽습니다. 보통은 팀원 중 한두명 정도만 룰북이 있어도 다들 둘러보면서 할 수 있습니다. (ORPG의 경우는 조금 경우가 다르긴 합니다)
아무튼, 룰북이 없더라도 게임은 해 볼 수 있습니다. A2에서 언급했던 "입문자 환영" 구인글, 또는 "입문탁"에선 룰북이 없는 사람도 대충 기본적인 사항은 알 수 있도록 팀에서 준비해둔게 있을 겁니다. 그걸 보면서 한 번 해보시고, 재미있다 싶으시면 그 때 사세요.
물론 컴퓨터 게임 중 무료 게임이나 데모 버전이 있듯이, TRPG 룰북도 마찬가지입니다. 이하는 플레이가 많이 되는 규칙 세가지 (D&D 5판, 던전 월드, 크툴루의 부름)의 공개판입니다:
D&D 5판 베이직 (본편을 구매하시기 전 다음 글을 참조 부탁드립니다: 한국어판 오류 모음)
던전 월드 한국어 공개판 (현재 사이트 오류로 인해 접속이 불가능하니 다음 주소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던전 월드 한국어 공개판 임시 페이지)
Q4. 으, 씹덕들이 연극놀이 하는거에요?
A4. 네.
+추가)
Q5. D&D 시리즈가 많던데 1부터 읽어봐야 해요?
A5. 아니오. 비디오 게임과 비교하자면 문명 시리즈 같은 경우입니다. 각각의 판본은 기본적인 구조는 같지만, 큰 차이점을 갖습니다. 전부 알 필요는 없고, 가장 최근의 판본이 5판이라는 것 정도만 아시면 됩니다.
부족한 내용이 있으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추가합니다.
'소마법을 사용' 말 개안듣는 진상 뉴비로 변신
뉴비는 말 안들어- 룰북 안봐 자작룰 만들거야
기관장치는 킹갓장치인가요?
머루스타드 젤리는 정말로 파딱들도 못건드리는 킹갓이심?
이게 공지임..? 말하는거 틱틱대는게 뭐 처음 접해보고 싶은 사람 쫓아내려는 찐특임?
꼬우면 파딱하든가~ ㅋㅋㅋㅋ
TRPG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할 자신도 없고, 적는다고 다 보지도 않으니 대강 다른 곳에서 감을 잡고 오라는 의미였음... 그리고 한번 뭔지 알아볼까~ 하면 턀갤보다는 다른 곳에서 뭐든 보고 오는게 확실히 좋고, 진지하게 뭣 좀 해보려 오는거면 이미 뭐든 보고 왔으니까.
말투가 좀 틱틱대는거 같으면 미안. 공지니까 좀 격식차려서 존대로 쓴건데 그렇게 보임? 고칠 곳 있으면 지적해줘.
팩트인데 뭔 찐특임 ㄷㄷ
근데 딱봐도 씹덕들이 닥눈삼하라면서 뉴비 배척하는 느낌나긴함 ㅋㅋㅋ
궁금한게 있는데 시날들 보면 레일로드형이나 샌드박스형 그런게 있는데 정확한 뜻이 뭐임? 레일도랑 샌드박스 말고 다른 유형도 있는것같은데 이것도 설명해주면안됨?
시간이 많이 지나서 답글을 볼지는 모르겠는데 대충 정해진 루트를 따라가면서 진행하는 시나리오/풍부한 소재를 제시하고 마스터의 재량에 따라 사용하게 하는 시나리오라고 보면 될거임
자세한건 그냥 갤에 질문글으로 쓰는게 좋을것
파딱분들도 생겼으니까 한번 개편하면 좋을것같음
흠 넹
A0 예시 유튜브나 만화 뭐가 있을가요? 대표작 같은거 없슴?
웹툰은 뭐... 네이버 TRPG 카페에 있는 디 언성 히어로즈 (연중), 카카오웹툰 환상주사위 정도? 유투브로는 침착맨이 한 CoC, 던전월드, D&D도 있긴 한데... 이건 그냥 흥미 가지려 보는 정도니 진지하게 레퍼런스로 참고하면 좀 곤란함. 서로 잘 아는 사람들끼리 노는거니까 뜬금없는 선언이 재미있는거지ㅋㅋ 영어 되면 Critical Role도 있음.
DnD 이세계 먼치킨 깽판물 이런건 없나?
피아스코를 추천
자체 제작 trpg도 받나요
막지는 않는데 반응이 어떨지는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