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세 인간 여성

158cm, 52kg, 금발, 벽안, 백인, 단발


생명이 흘러가는 전장에서

열 여덟 꿈많은 나이에 그녀는 남자를 만났고

열 아홉 애틋한 나이에 그녀는 남자를 잃었다.

스무 살 떠도는 나이에 그녀는 아이를 얻었고

스물 셋 지친 나이에 그녀는 마을을 만났다.


스물 넷 그녀는 뒤돌아 볼 새 없이

네 살 작은 생명과 이곳에 삶을 시작했다.




30줄 접어드신 아재 플레이어 한 분이 영지물 상시플 참가 신청하면서 쓰신 건데


몇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가장 인상깊은 백스로 남아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