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룰셋 계열인 D&D 3판이나 패스파인더에서 통용되는 계산인데,

이 두 룰에서 대미지는 선형적으로 곱셈으로 올라가지 않는건 알거야.

엔라지 퍼슨 쓰면 몸무게가 8배가 올라가지만 대미지는 1d8이면 2d6이 되는식이란 말이지.

낙하물체 대미지 공식도 비슷함. 70kg 미디움 물체에 맞았을때 대미지가 3d6인데 그 8배인 540kg 물체에 맞으면 4d6이란 말야.

그다음은 4.32톤 물체에 6d6. 콜로셜 사이즈의 최대크기 286톤 이상 무게에 맞으면 10d6이 한계. 무게는 8배씩 쳐도 평균 2d6씩 올라감.


패파룰북 라스푸틴 머스트다이에서는 1차대전시절 파편이 없는 그냥 수류탄이 3d6으로 되어있더라.

이걸 찾아보니 tnt기준 320g 장약이라고 하네.

그럼 8배 공식에 의거해서 2다이스씩 올려볼까.

tnt 2.56kg 이 5d6이 되고... 20.48kg 이 7d6이 됨. 

그래서 5.3킬로톤 폭발은 19d6까지 올라가고 42킬로톤 폭발은 21d6 이 됨.


자 이제 미군 실제 핵무기 실험으로 들어가봅시다. 미군은 네바다에서 오퍼레이션 티팟 핵무기 테스트를 수행할때 많은 테스트들을 했음.

https://apps.dtic.mil/sti/pdfs/AD0340137.pdf

여기에 관련 내용들이 있는데, 하여튼 이 실험에서 주목할건 강철 구를 만들어서 핵무기에 직격되는 파이어볼 내에 배치해 얼마나 피해를 입느냐였음.

반경5인치 구를 만들어서 핵무기 실제 화염구 80피트 내에 놓고 얼마나 좆됐는지 보겠다는 실험이었지.

결과적으로 보자면 80피트내의 강철 구는 반경 5인치 중에 0.4인치 정도만 녹았음. 

양면으로 계산해서 0.8인치 녹였다고 대충 치고, 

오브젝트 HP 룰에 기반해서 강철은 인치당 HP30이고 하드니스 10임. 에너지공격은 절반의 피해만을 입힘.

0.8인치 녹였니까 대충 24 피해 입혔다고 칩시다. 하드니스 10 깎은것과 절반피해를 생각하면 대충 68피해가 나오네.

이는 대충 20d6의 평균값이 나옴. 


이 핵무기는 27 킬로톤이었음. 신기하게도 위의 8배 공식에 의거한 대미지 다이스와 얼추 맞는게 보임 ㅋ 

저 실험대로 강철구에 입은 피해대로 계산해보면 

100피트 반경내에 20d6, 200피트 반경내에 10d6, 300피트 반경내에 5d6 이런식으로 스케일링이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