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먹을 정돈 아닌데 플에 집중을 못해서 아예 의욕을 상실하는 중임.


플하려고 마음먹은 순간 시궁창처럼 나락으로 내리꼴아박아버린 상황이 생겨버림.


가정사적인 문제라 그건 둘째치고 


마스터링을 하든 플을하든 뭘 하고 싶은데 자신이 없다. 


죽쓰든 안쓰든 칼뽑았으면 뭐라도 베어야되는데 무기력하다.


나보다 힘든사람도 많을것이고 상황도 열악한 사람 많을텐데 


계속 스스로가 한심하다고 생각이 든다.


자존감 바닥인것인가 


운동하고 와도 변하는건 없는것 같음.


하고싶은건 많고 참가도 해봤는데 뭐랄까 애매하게 나랑 안맞아.


그냥 내가 병신이라 그런건가.


눈이 너무 높았던걸까 현실에 만족할줄도 알아야하는데 만족하지 못하겠다.


난 제대로된 플을 하고싶은거지 양산된 스타일의 플이나 마스터링을 하고싶지가 않다..


기억속에 각인될 무언가를 제대로 이끌어줘서 뭘 떠올리면 아 그때 그게 있었지 하며 생각에 잠기게끔 하고 싶을 뿐인데..


너무 욕심이 과했나보다.


인생이 짧고도 긴데 너무 허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