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가냥 티알피지의 즉흥성이나 롤플레이라는 측면을 좋아함.
판타지 장르를 좋아하지만
그렇다고 본 거라곤 톨킨 소설 정도고
존나게 파지도 않음.
애니도 나이 먹어서인지
요즘 애니는 애니같지도 않고
원래도 그냥 시간나면 뒤적이는 정도였음.
그래서 플 하면 재미있는데
팀원들 만나면
내가 모르는 얘기 많이 하고
뭔가 이 사람들이 현실의 사람같지 않을 때가 있음.
그리고 이건 뭐 사람 다 비슷하지 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평소 접하는 인간유형이랑 너무들 달라서 이질감 느껴질 때가 많았음.
그래서 한 일년 정도 하다가 때려침.
어차피 너무 시간 잡아먹는 취미라 병행하기 어렵기두 했구.
실친플도 해보긴 했는데
재미는 있어해도 귀찮음을 이길만큼 재밌어하진 않더라.
걍 밑에 씹덕이니 뭐니 해서 글 써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뭘 머라혀.
- dc official App
글에서 피어오르는 참을 수 없는 -ㄹ- 의 냄새...
ㄴㄷㅆ
ㅜㅜ 머라한 것도 아닌데 또 왤케 심통났냐... - dc App
니 글에서 묻어나는 TRPG 하는 새끼들은 모두 씹덕이란 선입견 때문에 뿔난게 아닐까?
모두는 아니겠지만 다수는 씹덕임. 다 아는 사실을 왜 부정하냐... - dc App
이거 ㄹㅇ임 대다수가 머리안감고 장발에 이상하게혼잣말함
118/또또 오바하네 새끼 ㅋㅋㅋ - dc App
혼잣말은 꽤 자주 보이긴 하더라. - dc App
그러는 와중에 자신은 씹덕이 아니라며 선을 긋고 그들을 이해할 수 없었다며 내려다보는 시선을 내보여서가 아닐까?
진짜 내가 만난새끼들 그랬는데 오바한다그럼
내가 말했잖아. 인간유형이 다르다고. 그건 내려다보는게 아니라 그냥 다른 거임. 내가 티알판 다수랑 잘 안맞는다는 걸 인정하고 빠져나온 것 뿐이고. - dc App
씹덕끼리 우리는 씹덕이라며 시시덕댈 때는 씹덕이란 말이 욕으로 들리지 않지만 선을 긋는 순간 그 단어에 함유된 멸칭으로서의 맥락이 강조되는게 아닐까? 아니 진짜 몰라서 그러는거?
모르긴 뭘 몰라 시발아 십덕새끼랑 같은 취급받기 싫다는데 눈치 존나 없네
그게 그렇게 모욕적으로 느껴졌다면 사과할게. 근데 대체할 용어를 잘 모르겠네. 오타쿠라고 해도 기분 나빠할 거잖아. 구분 자체가 기분 나쁜 거면 어쩔 수 없고. 당장 세상이 수만가지 이유로 사람을 구분하는데 그냥 나랑은 안맞았다고 얘기하는 게 그렇게 기분이 나쁘니? - dc App
난 걍 해설단건데
십덕이지만 십덕이란 소린 듣기 싨은 마음을 알아달라구 ㅋㅋ
넌 칭챙총에 한/남에 어쩌면 찐따로 불릴 수도 있는 사람이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말들이 달갑지는 않겠지?
요즘 애니는 애니 같지가 않다고 말하는 자칭 씹덕 아님
? 애니는 다 보고 자라옴. 얼마나 어느정도로 빠져있냐가 구분 기준이지. - dc App
네게 맞는 팀을 찾지 못할정도로 네가 형편없던건 아닐까?
팀 제의는 종종 받았는데 솔직히 장편 돌릴 자신이 없어서 안 함. 너무 시간을 잡아먹는 취미라 유지할 자신이 없더라. 그래서 그냥 단편위주로만 허다보니까 그렇게 느낀 것두 있음. 한달정도로 돌려본 적은 있는데 쥰내 힘들더라. - dc App
당장 현실의 사람같지 않은 말투로 쓴 글인데 ㅋㅋ
내 문체가 좀 요상하긴 함. 카톡보다 통화가 더 편하긴 하더라. - dc App
이런 글을 싸니까 씹덕소리를 듣는거야 ㅋㅋㅋ
으이구 턀붕이들 비씹덕 못견디고 자적자하죠?
이거 좀 그거 같다. "솔직한 인싸의 감상을 말해줄까?"
문체 그냥 아재문체같은데
진짜 씨ㅃ덕 아니면 노뎀인게 팩트인데 ㅋㅋㅋ 데미지 받아서 글 싸는거 자체가 이미 진 싸움이지 ㅋㅋㅋㅋ
얼마나 개씹덕이면 딴데서 뚜드리맞고 여기서 이런글 싸지르고 있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