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션한지 이제 5달쯤 지났나?? 


새벽이니 씹덕갤에 팀원자랑이나 해야겠다


우리팀은 그 흔한 뒷담 파벌 하나도 없고

문제 생길때마다 대화로 풀어나가는게 좋다.

서운할만한 부분은 서로 이해하고 절충도 하고

근데 사실 서운할만한 부분도 잘 안나와 매번 피드백을 가장한 칭찬 30분씩 하면서 뭐가 재미있었다 이거 최고였다 하기 바쁨



거의 매 세션마다 밈 하나씩 나오니 쌓여가는 드립도 즐거움 

그림쟁이가 팀에 셋이나 있어서 짤도 자주나옴 서로서로 그려주고


마스터도 되게 세심하게 피드백 받아주는 사람이라 전회차에 부탁한 내용이 다음세션에 바로바로 적용되고

거기에 매번 플레이어들 관심사 반영해주려고 노력해주는 사람이라 준비도 이것저것 한다


팀원들 다들 서로 캐릭터한테 애정있고 디스코드에 캐릭터 얼굴로 콘까지 박아놨음

팀원들이랑 게임도 하고 보이스도 거의 매일 함


이정도로 화목한 팀이 우리 팀이라고?? 믿기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