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에 못낀다고 소외감 느낄 이유는 또 뭐고
정말로 소외감 느낀다면 본인이 먼저 이야기 꺼내면 되지않을까?
아님 너도 할 수 있는 이야기 나오면 자연스레 끼던지
스스로 세션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한다면 왜 신경써?
말그대로 저새끼들이 사적인 이야기 하던지 말던지 너는 묵묵히 세션준비하거나 세션전까지 다른 자기 할 일 하면 되는거 아니야? 아님 그 사람들한테 정중히 '모두 세션준비 어떻게 되어가시나요? 저번 세션 참 재밌었죠?' 이렇게 물어서 세션이야기 하도록 만들던지...
- dc official App
ㅇㄱㄹㅇ
그냥 너희가 세션 내외적으로 관심받고싶은데 못받아서 그렇다고 생각이드네 그자체가 존나 쪽팔린 이유라서 억제로 '세션에 집중하고싶은데~' 등등으로 돌려서 쳐말하는거지 - dc App
RPG는 할 건데 친목을 나눌 생각은 없다 뭐 이런 건가
소외감 들면 세션얘기라도 꺼내면 되지
그 세션에 대한 집중력이 떨어지니까 저런 말을 하는 거 아니겠니
맨 아랫줄 내용은 일부러 안볼려고 그러는거임? - dc App
? "세션 이야기" 하고 "세션에 대한 집중력" 은 달라요 이 양반아. 애초에 일주일에 한 번 하는 플레이 세션날 제외하면 뭔 얘기를 길게 하겠냐? 팀챗에서 평소에 세션 얘기를 하든말든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당장 불참도가 높은게 문제라는거야
니가 내 글 읽기에는 그런 상황의 애들한테 하는말로 보이냐? - dc App
아니 지금 떡밥이 사담만 줄창 하고 정작 세션은 돌아가면서 터뜨리는 애들 때문에 비화한건데 대체 왜 닌 허수아비를 때리고 앉았음?;;
그리고 사람마다 기분나빠하는 건 달라서 이해하겠니 못하겠니 할 필요도 없어. 상관없는 사담이 길게 이어지는 걸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반대로 세션 얘기 빼고 아무도 말 안하는 조용한 팀챗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걍 그런 건 서로에 대해 알아가면서 조심하면서 맞춰가는 부분이지. 물론 그걸 팀원들에게 어필 안 하고 여기 와서 꿍얼거린 쟤가 좀 찌질했던 건 맞긴 한데
그래 맞다 내가 허수아비 때리는게 맞는것같네 그냥 그 문제에 대한 내 생각이나 의견이라고 생각해라 내가 느끼기엔 여기서 사담한다고 짜증내고 못어울린다고 뭐라하는애들 진짜로 세션이 걱정되서 그러는 애들 별로 없다고 생각한다, 아랫쪽에 글쓴이는 진짜로 그런 경험을 통해 세션이 걱정되고 그럴수있겠지만 그게 끝임 - dc App
근데 일반론적으로도 어쨌든 "다 같이 노는" 취미라는 걸 의식하긴 해야됨. 소외되는 쪽에서도 끼기 위한 노력을 해야겠지만, 그룹화한 쪽에서도 즉당히 눈치 보면서 보편적인 화제도 꺼내고 해야 하는거지. 특히 상대가 마스터면 더더욱 그럼. 노력해서 준비해와서 세션 돌려주는 사람이잖아. 최소한 불쾌감을 느끼지 않게 배려받을 권리는 있어. 만약 내 플레이어한테 "관계없는 사담은 줄여주세요" 라고 했는데 "마스터님도 알아서 하고 싶은 이야기 꺼내서 끼시면 되잖아요?" 하는 식으로 나왔으면 1초도 고민하지 않고 모가지 날렸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