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ngeon Alchemist™ by Wim De Hert — Kickstarter
알아볼 소프트 웨어는 펀딩 중인 Dungeon Alchemist
테마와 방 역할만 정하고 마우스 쭉 그으면 잡다구레한 것들을 자동으로 생성해서 넣어준다.
던전 - 보물 방 - 4x4 그으면 금화가 한가득한 상자에 거미줄 쳐 있고 샌즈 대가리 굴러다니는 작은 방 하나가 만들어지는거다.
출시 예정일은 이번 년도 하반기.
6만원 내고 가을 쯤에 베타 버전 가능.
구글에서 맵 찾다가 유튜브 광고로 나오던데 광고 알고리즘이 무섭긴 무섭더라
아트 스타일은 조금 카툰 풍이고
만들고 난 다음에 가구 제거나 변경도 당연히 십가능.
만들 때부터 아예 가구 밀도를 조정해서 만들 수 있다.
그것마저 귀찮으면 그냥 버튼 한방에 던전 생성도 가능하다.
이해가 안돼?
맵이 복사가 된다고.
다 만들어진건 취향에 맞게 출력 가능
2D 탑 뷰, 3D 탑 뷰, 풀 3D
투명 배경을 위한 png
용량 확보를 위한 jpg
움짤용 webp mp4 까지 지원한다
3D 파일인 stl은 아직 지원 못한다고 함.
현재 지원하는 테마는 판타지에 집중 돼 있음
야외, 여관, 저택, 종교, 던전, 성, 마탑
(아마도?)
판타지에 일단 주력해서 만들만치 만들고 SF나 다른 테마도 지원한다고 함
펀딩 목표가 많이 뚫려서 사막 테마랑 바다 테마까지 확정.
스팀 창작마당도 지원 할 예정이다.
잠깐 이쯤에서 전에 소개한 던전 페인터 스튜디오 근황 좀 보고가자
4년째 얼리 억쎾쓰에서 2.0 대격변 발표
그래도 110시간 동안 잘 울궈먹긴 했다.
다시 돌아와서
너무 빨아제낀거 같으니 단점도 짚어 보겠다.
직각 구조만 가능
AI 알고리즘 상 네모네모 혐태만 사묨 가늠하다.
자연의 아름다움은 곡선의 미 에서 나오는 것인데
사각밖에 안되면 선단 공포증 있는 사람은 현기증이 나서 게임을 못할 수 있다.
가격
30 유로는 4만원이다.
베타 참여는 45 유로 (6만원)
펀딩이라 좀 더 싼거고 차후 정식 출시하면 대충 5 만원 선.
donjon은 무료고 던전 페인터 스튜디오도 16000원이고
사실 맵 좆까고 그냥 삽화만 가지고 플레이 해도 되는게 이 게임이다.
맵 만든다고 존나 똥꼬쑈 했던거 생각하면 솔직히 못 낼 비용은 아니긴 한데
딱히 맵 안쓰고 했던 사람들에겐 웬만한 게임 가격이라 덜컥 접근하기 좀 그렇다.
나중에 30~50% 세일할 때 까지 숨 참으면 기물도 세세해지고 테마도 더 추가 돼 있을텐데
그럴라면 못해도 출시하고도 1년 반은 있어야 할 것 같다.
써놓고 나니 단점이란 것도 별거 없다.
걍 사자.
진짜 AI인지 그냥 난수 생성 알고리즘인지는
It depends on what you consider “AI”. We use a custom learning algorithm inspired by the popular Wave Function Collapse algorithm (https://github.com/mxgmn/WaveFunctionCollapse) to procedurally generate dungeon layouts and rooms. Most people would consider this a form of AI.
라고 한다. 사용자 학습 알고리즘으로 뭐라뭐라.
Fvtt랑 롤 20과 연동 할 예정이라 하니
던드 빡세게 한다면 어떨까?
Fvtt + 이거 해서 10만원 던드 GM 스타터 셋
나중에 발매 되면 리뷰로 찾아뵙겠습니다.
나도 요즘 이 광고 봤는데 꽤 혹하고 있는 중. 랜덤 제작하고 조정이 되니까 괜찮아보이던데
테마 부족한것도 창작마당 지원하면 분명 지분 큰 크툴루 팬들이 배경 될 근현대물은 뚝딱 해 줄거 같아서 펀딩 하려구
창작마당 지원하는 참... 유저 부려먹는 기분이 ㅋㅋㅋ
으레 모드가 전부인 게임같은거 보면 사실상 DLC를 무료 하청으로 해먹는 거니까.. 그래도 요즘은 공식에서 모드 팀 정식 흡수해서 수익 나눠주고 그런거 보면 좋아지는거라 봅니다
그러면 괜찮겠지만. 일단 툴 자체가 잘 뽑혀야!
폭 풍 전 야.. 펀딩 사기일지 아닐지는 하반기에 리뷰를 기대 해 주십시오
마스터링도 AI, 맵도 AI, 시나리오도 AI 다 해주는 시대가 멀지 않았다.
킥스타터는 믿고 거름. 완성된 이후에 리뷰 보고 구매 결정하면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