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아폴로시여


저는 펠리아스 왕의 부름으로 폰투스의 입구와 시아니아 바위 사이를 지나 잘 구부려진 아르고 호를 타고 황금양모를 찾으려 한


위대한 옛 인물의 행적을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분노를 노래하소서, 여신이여! 펠레루스의 아들 아킬레우스의 분노를.

아카이오이족에게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고통을 줬으며


숱한 영웅들의 굳센 영혼들을 하데스에게 보내고

그들의 몸은 개들과 온갖 새들의 먹이가 되게 한

그 잔혹한 분노를!




들려주소서, 무사이 여신이여! 트로이아의 신성한 도시를 파괴한 뒤

많이도 떠돌아 다녔던 임기응변에 능한 그 사람의 이야기를.



갤에 썼던 대로 독서 모임부터 시작해서 아곤까지 진행하려고함.


호메로스에 일리아드, 오뒷세이아 천병희 번역본 기준으로 하려고 생각하고있음.


현재 나까지 3명 있고 한명은 연락이 없어서 정식으로 구인하기로 함.


독서 모임이라는게 특별한건 없고 틈틈이 디코나 카톡으로 톡하면서 몇 파트까지 읽은거 애기하고 혹은 그 때 읽는 방식으로 진행할 것인데


가능하면 빠르게 보름 안에 책 한권씩 다 떼고 싶음.


책을 읽고 간단히 감상평이나 느낀점을 나누는 소소한 독서 모임부터 시작해서 아곤까지 진행하려고함.


호메로스에 일리아드, 오뒷세이아 천병희 번역본 기준으로 하려고 생각하고있음.


틈틈이 디코나 카톡으로 톡하면서 몇파트까지 읽은거 애기하고 혹은 그 때 읽는 방식으로 진행할 것인데


가능하면 빠른 시간 안에 책 한권씩 다 떼고 싶음.


책을 읽고 간단히 감상평이나 이런 이런점을 써먹을 수 있겠다 싶은것들 애기 나누면 좋겠음.


독서는 두권 다떼면 추가로 아르고나우티카, 신통기나 플루타르코스 영웅전도 떼고 싶은데 이런건 따로 물어볼거임.


일단 급한데로 호메로스 서사시 정도만 떼고 아곤 진행할 예정임.


플이랑 모임은 분리되서 할거고 대략 시간은 스케줄만 맞으면 되는데


내가 3월엔 스케줄 잡기 힘든 관계로 평일 중에 독서모임 진행후


플은 4월부터 진행하면 좋겠음.


책은 도서관에서 빌려도 되고 구매해도 되니 자율적으로 선택하고 플까지 진행하는 거지.


책 막 혼자서 못 읽어서 이러는게 아니라 같은 감상을 공유하는게 목표임.


텍스트플로 할거 같고 궁금한건 댓글이나 갤로그에 남겨주셈.


독서 모임 시작전에 다들 간단하게 면접하고 스케줄 맞춰 본 다음 시작하는거로 할 거임.


글고 내가 고난플레이어(마스터) 고정이 아니라 돌아가면서 자신들의 섬 준비해서 세션 진행예정.


즉 돌아가면서 할거라 헤딩한다고 생각하고 미숙한거 그런거 다 똑같을 때 같이 해보면 좋을거 같음.


대략 스무스하게 고난플레이어 진행자는 극 중에서 배를 지키고 있는다는 식으로 ㅇ.


기본적으로 아곤 소유한 사람을 구인하고 아곤이 없다면 추후 아곤 구매 할 사람을 받으려고 생각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