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마법사 하면 간달프나 뭐 다 늙은 할아버지 마법사 하는 스테레오타입이 있잖아, 마법에 대한 욕구가 큰 그런
이런 타입의 pc를 만들고싶은데 결국 1렙이잖아?
그럼 평생간 마법공부 끝에 1랩이 되었단건데 그건 너무 마음이 아파져서 다른식으로 이유를 만들고싶거든?
그렇다고 사실 20랩 아크메이지인데 마법과 기억을 봉인당했다 하는 "힘을 잃음" 류의 백스는 내가 별로 안좋아해
뭔가 1랩 마법에 대한 욕구가 큰 할아버지 위저드란 백스를 어떻게 꾸밀수있을까
- dc official App
치매걸려서 주문을 잊어버린 마법사 - dc App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아쒸 현실감 팍 오는데 ㅋㅋㅋ
젊은 시절 마법사가 되고 싶어했지만 현실에 치여 꿈을 포기하고 살았다가 인생의 마지막에 죽기 전 후회를 남기고 싶지 않아 뒤늦게 마법을 독학했고 1레벨을 찍음
늘그막에 대학갔다고하면됨
이런게 스무살 천재 대마법사보다 더 멋있지 않냐
재능은 있는데 홀로 시골에서 일하면서 배우다 보니 이제야 1렙
평생 마법 연구만 지속한거임. 학문의 측면에서만 마법을 연구해왔기 때문에 실제 사용과는 상당히 동 떨어져있는거지. 레벨업하면 배워왔던 마법을 실제로 전투나 위급한 상황에서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거라고 풀면 되고, 어떤 마법을 봤을 때 그 마법이 그 마법인 맞는지 체크하는건 디앤디라면 아르카나로 하면 될 테고...
평생 xx만 하다 은퇴 후에 마법공부해서 반로환동을 통한 인생 2막을 노리는거지
노력충인데 재능은 없는 마법사
원래는 젊었는데 마법사 되려고 있는 열정 없는 열정 다 쏟아부어서 과하게 공부하다가 나이를 얼마 안 먹고도 겉모습이 폭삭 늙어버린 20대 노인 1렙 마법사
내가 해본적있음, 일반적인 공부랑 먼 어부였는데 우연히 늦은 나이에 우연히 어떤 마법사를 도와주고 마법대학에 추천장하고 재능이 있다는 이야기 듣고 뒤늦은 나이에 마법을 배우기 시작했지만 나이가 받춰주지 못해서 대학원생으로 맨날 스크롤만 쓰다가 이러다간 모험이라는 것도 못해보고 늙어 죽을것 같아서 모험을 떠난 케이스
사실 젊은데 저주를 받아 늙은 마법사
늙은 현자가 하고싶은건 아니잖아. 늙었지만 마법에 정진하는 절박한 인물이 하고 싶은걸테고. 이게 가슴아픈만큼 더 드라마틱하잖아. 인트 10 위자드를 하자. (멀클 안타면 문제 없음)
이건 트롤링임
패스파인더 아이코닉 위저드도 늙어서 마법 배운 사람이라던데.
쌉금수저라 이것저것 죄다 땡겨썼는데 부작용으로 팍 늙어버리고 아무도 못알아보는건
벤자민 버튼
크게 성공하지 못한 늙은 학자. 마법사가 되고자 기회가 닿는대로 작은 마법들을 긁어모으며 악착같이 공부했으나 험한 세상에 나서기가 두려워 대학에서 엉덩이나 문대고 있자 세월은 그에게 마법이 아닌 지혜를 주었으며 인생의 황혼기에는 아카데미의 교수로서 소소한 명성을 얻었다. 큰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으나 그래도 나쁘지 않은 삶이라 스스로를 위로하며 하루하루를 보내지만 그의 내면에는 아직 꺼지지 않는 마법과 힘에 대한 욕망이 남아있었다. 그러다 어느 순간, 꿈을 이루지 못한 스스로가 예전처럼 귀하게 느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살아봐야 얼마나 더 살겠으며, 그 짧은 시간을 보신 따위에 낭비하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세상을 돌며 마법사들의 가르침을 구하고, 학자나 교육자가 아닌 마법사로 죽기로 결정한다.
농사꾼 김씨 인생 최후의 마법사 도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