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단톡방에서 trpg떡밥 나와서 나온김에 내가 마스터링할테니 해볼래? -> ㄱㄱㄱ 라는 의식의 흐름대로 친구들이랑 던월 하고있어 4부작정도로 생각하고 현재 일주일만에 3세션 진행했어 내 역량부족으로 터질거라고 생각했는데 어찌저찌 다들 참여도 잘 해주고 예의상인지는 몰라도 재밌다는 이야기도 해주더라 던월 pc로만 한번 해봤는데 gm 시점에서 하니까 준비할것도 많고 돌발상황도 많긴 해도 진짜 재밌긴 한 것 같아
예의상으로라도 재밌다고 해주는정도면 진짜 괜찮게 하고있는거임 실친팟은 별 이상한 방향으로 날라가기때문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