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참여한 사람임


갑자기 ORPG가 하고 싶어서 턀겔에 들어오고 어언 2시간째, 분위기 파악이 끝날때쯤 어칼 구인이 있더라고 보이스플레이에 뉴비팟 3개월짜리였음.


한번도 안해본 룰이고 해서 좀 고민하고 있었는데 4명중 3명찬거보고 호다닥 연락함 ㅋㅋ


그래서 디스코드방에서 룰이라던가 시트라던가 보면서 마스터랑 튜토리얼을 돌리고 이제 시작하나 했는데


이게 3개월 정기플이었단 말이야. 근데 같이 할 시간대가 한명이 안맞는거임.


그래서 결국 한명이 나감. 그래서 마스터가 결국 다시 구인글을 올리고.


시간 안맞으니까 어쩔수 없지~ 하고 있었는데 한번 터진게 잘 구해질리가 있나 좀 시간이 걸렸음.


그렇게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미 한명 터진김에 한명이 또 나가겠다고 했음.


이때부터 설마 시작도 못해보고 터지나? 하면서 긴장하고 있었음.


결과적으론 턀겔 말고도 카페에서도 한명 구해서 결국 4인플완성이 되긴함.


원래 정기플 시작이 2주전이긴 하지만 ㅋㅋ 잘 구해졌으니 됬지 뭐. 대부분 뉴비라 마스터가 튜토리얼만 4번이상 진행한듯 ㅋㅋ;;


우여곡절 끝에 결국 플이 시작함. 밀수단으로 시작했고 조율유령사,파괴광거머리,기교족제비,흑형거미 이렇게 파티가 짜여졌슴.


그 후부터는 밀수단이 밀수 안하고 아무리 봐도 그림자단 짓만 하면서 자본벌고 극단적운도 보이면서 이거 마스터가 다이스 조작했지!! 라고 하면서 했었음 ㅋㅋ

(극단적인 운의 예시로 마지막 날에 다이스를 총 67번 굴렸는데 6이 24번, 6,6이 2번, 6,6,6도 1번 나옴.)


그리고 한 3주는 더 했으려나? 근데 한명이 빠지게 됬었음. 플레이방향이 달라서 간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남은 사람들은 고민에 빠졌지.


여기서 구인을 다시 한다, 여기서 터트린다, 그냥 3명이서 진행한다. 솔직히 구인은 힘들거같고 터트리는건 너무 아쉬운거임. 딱히 문제있지도 않았고 재미있는데 인원수 때문에 터지면 아쉽잖아. 그래서 결국 3명이서 돌리기로 했음.


그리고 그걸 하면서 세션 여는것도 조금 바꼈음. 정기플은 정기플대로 하고, 남는 평일 시간에 캐릭터 배경이나 주변 NPC, 설정같은거 신경써서 RP할수 있는 개인세션을 만들었음.


저거때문에 더 열심히 하지 않았나 싶음. 캐릭터도 직접 그려가면서 한데다가 마스터가 주변 캐릭터도 메인세션에서 등장하게 해줬거든.



(이런 일도 있겠구나 해서 낙서삼아 그렸던 그림인데, 옆도시에서 넘어오는거 구출하는 대규묘작전으로 돌아올줄은 몰랐지)


나 말고도 개인세션 진행했던 사람중에 자기 딸이 납치인지 실종인지 사라져가지고 찾는것도 생겼음. 이것도 엔딩전까지 진행했고 결과적으로 엔딩낼때 최종작전이었음.


그래서 그것도 그렸었지. 최대한 머리색이랑 눈색 맞춰서 그렸음.

빨리 안구하면 시체로 발견될지 몰라요! 해서 조직원들 다같이 작전들어가고 단서찾고 전쟁하고...조직보스맡고 있는 캐릭터도 잡혀가서 캐릭터도 새로 짜고.

다른 사람들도 한번 된통당해서 캐릭터 새로 짜고 어떻게든 금전 벌어가려다가 당하고 ㅋㅋ


그렇게 하루하루 금전벌이 하고 딸 흔적도 찾고 하는데 한명이 현생을 살아야한다고해서 힘들거같다는거임.


그래서 어제자(일요일)로 딸을 구하고 크게 한탕하는걸로 마무리 짓기로 했지. 


구출작전이었는데 지금까지 있던 캐릭터 전부 조작가능으로 총6명해서 스트레스랑 트라우마, 자본 신경 안쓰고 미친듯이 진행했음 그와중에 성공,대성공 막뜨고 


그렇게 구출 성공하고 딸 구한 사람은 모아둔 저축으로 어떻게든 살려고 하고 난 도박으로 40금전을 다 모아서 아까 위 그림처럼 엔딩났음. 한사람은 돈벌러 와서 돈 잘 벌고 평범한 엔딩나고. 



다 뉴비에다가 구인할때 일이 좀 많긴 했는데, 어떻게 마지막엔 3명으로 잘 엔딩 낸듯싶다. 딱히 나간사람 포함 빌런도 없어서 혹시 내가 빌런인가? 싶을 정도로 다 좋았음.


이제 정기플도 사라졌는데 뭐하냐 ㄹㅇㅋㅋ;;



3줄요약

1. 구인단계에서 일정이 잘 안맞아서 2번터짐.

2. 중간에 한명 나가서 큰일날뻔함.

3. 엔딩 잘 내고 끝냈음. 이젠 뭐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