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한 건 어크나 메기솔처럼 \'냉정하게 따져 보면 말도 안 되는 걸 그럴싸하게 묘사한\' 류였고, 이런 판타지성은 RPG 플레이의 전제라고 생각해서 언급한 거였는데
정작 다른 사람들은 자칼의 날이나, 혹은 방향성은 다르지만 현실에 가까운 류 이야기 하고 있네.
그런 의미에서, 일단 이미지 통일부터 하라고 확실히 해두겠다. 플레이 시작 때 이 꼴 나면... 백합사펑처럼 됨.
댓글 15
이미지랑 그 수단이랑은 상관 없이 침투력과 화력이 핵심이라는 글을 올린것이다
fishy(lemonfish360)2016-06-02 16:37
투명화 쓰고 가서 히드라의 독니빨로 호위병을 제거하는 암살자나 광학미채복 입고 잠입해서 소음총 난사하는 암살자나 둘 다 훌륭한 자객인것
fishy(lemonfish360)2016-06-02 16:38
ㄴ뭐 그런데 예시로 나오는 게 다들 지나치게 제각각이라 하는 소리임.
Loodiny(a0258369a)2016-06-02 16:39
다들 다른 예시를 들지만 저 핵심을 모두 관통하는 예시들이니 여전히 예시로써 성립하는거시다ㅏ
fishy(lemonfish360)2016-06-02 16:40
ㄴ누가 성립 안 한대니, 내 예시가 너무 편협했나 싶어서 변명하는 거여.
Loodiny(a0258369a)2016-06-02 16:41
글 제목부터 "프로페셔널한" 암살자라고 한 게 잘못 아닐까?
니컬(125.178)2016-06-02 16:47
ㄴ어크도 메기솔도 작중 설정 내적으로는 프로페셔널 맞음. 그리고 어떤 식으로든 판타지성(그게 단순히 주인공은 17대 1이 가능하다 수준이라도)이 전제되는 RPG가 다수니까 뭐... 사실 오히려 내 시각이 '흔한' 쪽이라고 난 생각하는데.
Loodiny(a0258369a)2016-06-02 16:50
너네 플 준비하고 있는데 옆에서 떠들어싸대는게 그림이 이상할거 같은데, 턀갤 게시글이니만큼 개나소나 떠들어도 된다고 생각하고 이야기하는데, 어떤 테마를 가지고 플레이를 하고 싶다면 그게 단순하게 '액션물' , '닌자물' , '암살자물' 이딴식이면 안된다고 봄. 팀원들이 다 호형호제 하고 서로 얼굴맞대가면서 몇년정도 플레이해봐서 멱살도 잡아보고 화해도 해보고 엔딩도 봐보고 한거 아니면, 서로 손발이 맞을수가 없는게 거기에 그리는 그림까지 달라지면 죽도 밥도 안되. 비디오 게임을 예시로 들자면 히트맨 시리즈도 암살물이고 어쌔신 크리드도 자기들은 암살물이라고 우기는데 어느날 갑자기 그 둘을 짬뽕해서 "히트맨 팬도, 어크 팬도 즐길 수 있는 암살물입니다~" 하면서 내놔봤자 양쪽 팬한테 똑같이 똥겜소리 들을걸?
늒비소년(49.166)2016-06-02 16:51
댓글이 길게 써지지 않는구만, 그래서 어쩌자고? 팀원들하고 시간을 잡아서 이야기를 해. 실제 플레이 세션만큼이나 중요하다. '암살물' 이라는 큰 틀을 정했으면 그래도 '뭐먹지?'라는 문제는 해결됐으니까, 우리가 암살물을 즐기는 세계는 어떤 세계인지? 이 암살자들은 세계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고, 뭘 목적으로 하는지? 야들은 주로 어떤 능력을 사용하는지? 훈련을 받는건지? 각자 그냥 지 꼴리는데로 능력껏 하는건지? 그리고 너네가 이걸로 어떤 이야길 하고 싶은건지? 그런걸 이야기해야 각자 그림 그리는 배경의 폭을 줄일 수 있을걸?
늒비소년(49.166)2016-06-02 16:55
암살이라는게 내가죽였는지도 모르게 죽인거라 초장거리 저격을하던 어크처럼 다죽이던 히트맨처럼 사고로 위장해서 죽이던 다 암살맞긴하니 스타일을 장하라고 해야지
익명(125.140)2016-06-02 16:55
여튼 틀딲같은 소리해서 미안해. 나도 어리고 여린 늒비지만, 여긴 턀갤이잖아? 이정도 개소리는 그냥 저런 개소리도 있는갑다 하고 넘어가주길 바람 ㅋ
늒비소년(49.166)2016-06-02 16:56
음... 암살이 퍼포먼스 비슷하가 방사능 홍차를 배달하는 경우도 있고, 누가 했는지 모르게 사고사로 위장하는 경우도 있고, 아니면 하사시 빨고 돌격해서 모랄빵을 내는 경우도 있고... 다양해서 그렇다고 봐야될듯.
ㅋㅌㅅㅌ(223.62)2016-06-02 17:21
루디니 너가 준 컨셉이 너무 모호해서 예시가 여러개 나온 것으로 매우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현상
이미지랑 그 수단이랑은 상관 없이 침투력과 화력이 핵심이라는 글을 올린것이다
투명화 쓰고 가서 히드라의 독니빨로 호위병을 제거하는 암살자나 광학미채복 입고 잠입해서 소음총 난사하는 암살자나 둘 다 훌륭한 자객인것
ㄴ뭐 그런데 예시로 나오는 게 다들 지나치게 제각각이라 하는 소리임.
다들 다른 예시를 들지만 저 핵심을 모두 관통하는 예시들이니 여전히 예시로써 성립하는거시다ㅏ
ㄴ누가 성립 안 한대니, 내 예시가 너무 편협했나 싶어서 변명하는 거여.
글 제목부터 "프로페셔널한" 암살자라고 한 게 잘못 아닐까?
ㄴ어크도 메기솔도 작중 설정 내적으로는 프로페셔널 맞음. 그리고 어떤 식으로든 판타지성(그게 단순히 주인공은 17대 1이 가능하다 수준이라도)이 전제되는 RPG가 다수니까 뭐... 사실 오히려 내 시각이 '흔한' 쪽이라고 난 생각하는데.
너네 플 준비하고 있는데 옆에서 떠들어싸대는게 그림이 이상할거 같은데, 턀갤 게시글이니만큼 개나소나 떠들어도 된다고 생각하고 이야기하는데, 어떤 테마를 가지고 플레이를 하고 싶다면 그게 단순하게 '액션물' , '닌자물' , '암살자물' 이딴식이면 안된다고 봄. 팀원들이 다 호형호제 하고 서로 얼굴맞대가면서 몇년정도 플레이해봐서 멱살도 잡아보고 화해도 해보고 엔딩도 봐보고 한거 아니면, 서로 손발이 맞을수가 없는게 거기에 그리는 그림까지 달라지면 죽도 밥도 안되. 비디오 게임을 예시로 들자면 히트맨 시리즈도 암살물이고 어쌔신 크리드도 자기들은 암살물이라고 우기는데 어느날 갑자기 그 둘을 짬뽕해서 "히트맨 팬도, 어크 팬도 즐길 수 있는 암살물입니다~" 하면서 내놔봤자 양쪽 팬한테 똑같이 똥겜소리 들을걸?
댓글이 길게 써지지 않는구만, 그래서 어쩌자고? 팀원들하고 시간을 잡아서 이야기를 해. 실제 플레이 세션만큼이나 중요하다. '암살물' 이라는 큰 틀을 정했으면 그래도 '뭐먹지?'라는 문제는 해결됐으니까, 우리가 암살물을 즐기는 세계는 어떤 세계인지? 이 암살자들은 세계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고, 뭘 목적으로 하는지? 야들은 주로 어떤 능력을 사용하는지? 훈련을 받는건지? 각자 그냥 지 꼴리는데로 능력껏 하는건지? 그리고 너네가 이걸로 어떤 이야길 하고 싶은건지? 그런걸 이야기해야 각자 그림 그리는 배경의 폭을 줄일 수 있을걸?
암살이라는게 내가죽였는지도 모르게 죽인거라 초장거리 저격을하던 어크처럼 다죽이던 히트맨처럼 사고로 위장해서 죽이던 다 암살맞긴하니 스타일을 장하라고 해야지
여튼 틀딲같은 소리해서 미안해. 나도 어리고 여린 늒비지만, 여긴 턀갤이잖아? 이정도 개소리는 그냥 저런 개소리도 있는갑다 하고 넘어가주길 바람 ㅋ
음... 암살이 퍼포먼스 비슷하가 방사능 홍차를 배달하는 경우도 있고, 누가 했는지 모르게 사고사로 위장하는 경우도 있고, 아니면 하사시 빨고 돌격해서 모랄빵을 내는 경우도 있고... 다양해서 그렇다고 봐야될듯.
루디니 너가 준 컨셉이 너무 모호해서 예시가 여러개 나온 것으로 매우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현상
컨셉을 존나 구체적으로 주면 나오는 대답도 비슷해질거다
ㄴ? 내가 안 줬는데요. 뭔소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