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케 수정할 데가 많냐
이거 이대로 나오는 거 아니지? 초벌이지? 그렇다고 해줘
중간에 대체 뭔말을 하는건지 모르는 문장이 나와서 진짜 띵하다
28페이지에 수정치 두번째 설명 예시가... ‘~이거나’로 해석하는거지? 한국어도 해석해야하네
펀딩한 게 초여명이랑 편도용사만 해봐서 내용에 불안한 적은 없었거든
근데 여긴 말이 좀 있어서 펀딩 밀어준 것도 밀어준 거지만
그래도 괜찮은 제품을 받고 싶어서 검수 도움 줘야지 하고 꼼꼼히 봐보는데 답답하다
레이아웃은 변경하겠거니 하고 넘어가려는데 너무 신경쓰여..
문장 한 줄마다 배치하는 식으로 했나..
직장인이라 시간날 때 해줄라는데 제때 알려줄 수 있을지 모르겟다
분명히 전문가에게 교정교열을 받는다고 한 것 같은데 받고 보낸 건지 아닌 건지 모르겠네. 일단 보기에 심각하면 얘기를 해 주는 게 좋지 않을까? 별소리 없으면 위기감 없이 그냥 낼지도 모르잖아
https://m.dcinside.com/board/trpg/154422
이런 상황이니 엉망이겠지
이거 백룡이 자기네 교정교열해주는 애가 잡아주는 거랑 일반인이 잡아주는 거 비교해보려는 큰 그림 아닐까? 그렇게 믿고싶다
여태까지 후원한 룰북 중에서 가장 돈 아까움.
26일날 남은 PDF 보내주고, 4월 15일부터 책 배송시작한다는 거 보면 초벌 아님. 초벌이라도 검수를 후원자들한테 맡기는거 보면 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