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옛날 1부가 처음 개봉했을 때 생각난다


당시 d&d 3판 마스터링하고 있었는데 재미삼아 플레이에서 '달리는 조랑말' 여관을 등장시켰는데 그게 묘하게 반응이 좋았음. 프랜차이즈 체인점이라는 설정이 붙어서 이후 pc들이 가는 곳마다 '껑충대는 조랑말' '엎드린 조랑말' '뛰어오르는 조랑말' '터벅대는 조랑말' 여관이 줄줄이 나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