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게임팀 가입 면접에서 이상이 좋고 빅토르 위고가 좋다면서 얼빠진 스노브 새끼마냥 대답할게 아니라면 장르소설을 대야할텐데 판타지, 호러쪽은 시장이 말라비틀어져서 이십 년 전에 회자되던 소설이 지금까지도 똑같이 회자되는 느낌이다. 판타지 하러 온 애들은 다 반지의 제왕에 얼불노, 이영도고 호러는 다 러브크래프트더란 말이지. 오버로드나 고블린 슬레이어 대는 애들도 있겠지만, 또 생각해보면 씹덕계열도 나오는 소설이 정해져 있음. 마냥 전부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소설가지고 취향 맞추기에는 환경이 좋지 못한 것은 맞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