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drive.google.com/file/d/1JZEIvNMXPMJnYqCOnCHaXmc4trD7vyAs/view?usp=sharing

2화 로그




던전월드 룰에 이런 게 있지. 음... 피난민의 행렬이라... 좋아!



좋은 생각인 거 같아. 그런 건.


그러던 중, 산적이 쳐들어오고. 마을 촌장에게 책임을 묻고있지.

이번 플레이에선 첫 화에서 죽었던 세놈이 떠오르더라고 ㅋㅋ 아, 난 즉흥적인 게 좋아.


산적이 등장하자 목책이 닫혔고, 피난민들은 문앞에서 꼼짝없이 죽게생겼어. 그런데 성기사가 저렇게 나오더라고.

ㅋㅋ 그는 신이야!



ㅋㅋ 난 정신없는 상황이 좋아. 그럴 때면 지도 찬스!


대충 이런 상황이라 할까. 플레이 중 말은 안했지만 마을 수비대의 활은 중거리까지밖에 안닿아.



대포는 장거리에서 일방적으로 개패버릴 수 있고.

원래대로라면 대포에 목책과 함께 병력이 후드려맞다가, 산적에게 썰리는 게 마을의 운명이였겠지.

우리편에 엘프가 없었다면.


그 와중에 성기사와 전사가 산적의 관심을 끌었어. 피난민들이 대피할 시간을 벌었지.

엘프는 적 진영을 세세하게 볼 수 있었고.



상황파악의 결과야.

준비하시고, 쏘세요!


태그 : [광역], [파괴적], 넓은 범위에 [충격]

아직 끝이 아닙니다!


CALCULATING...





500억개의 무지개와, 해는 지고있어요.

그리고 달도 지고 있어요.

그리고 여러분은 정자에 있구요.

그러더니 하느님이 천국에서 내려와 10억을 주셨어요.


난 정신없는게 좋아...



이번 플레이가 끝나고 코너에겐 따로 보상을 주었지. 이건 꿈인가 기도속인가 뭔가야.

처음부터 성기사답게 굴라고 패널티를 엄청 줬거든. [절제], [경건], [진실], [친절]

그 덕에 제 몫도 제대로 못챙기고 말이야. 처음엔 교단쪽에서 사람을 보내 기여한만큼 뭔가 줄까 하다가...

그냥 신이 내려주는 게 더 멋질 거 같아서 ㅋㅋ 플 끝나고 후딱 해버렸네.




그리고 룰에 대한 너그러운 해석. 히히 내 맘이야. 모두 2렙이 됐지!

이번 플도 잼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