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장기팀에 있는 사람인데


계속 게임 재밌게 하고 있는데


뭔가 요새 소외받는 느낌임


다른 팀원들은 장비가 점점 늘어나는데 나는 한 두가지로 겁나 오래 버텼다가 최근에 갈아탔는데 그거 만 씀 그게 성능이 좋긴한데 난 로망이 좋지만 게임이 잘풀리는게 우리 팀원들한테 좋으니까 그 상태를 유지함 그나마 딜이 있어서 칠때마다 딜 뜨는거 보면 좋지만 항상 내가하는건 자리 지키고 툭툭 치고 방어하고 끝남 뭔가 지금 생각해보면 내 백스는 다른 캐에 묻혀 간다는 느낌도 받았지만 마스터가 만들어준 스토리가 좋았고 재밌어서 좋았어 존나 어려웠지만 ㅋㅋ


RP도 나름 열심히 하고 팀원들끼리 사이도 유지중인데 난 게임에 깊이 파고드는걸 잘 못함...


내가 바쁜것도 있지만 난 직접 겪어서 배워나가는걸 정말 좋아해서 딱히 찾아 보진 않음..솔직히 영어도 못하고...그래서 내가 원하는걸 못찾기도 하지만 그래도 우리 팀원들이랑 만담하듯 rp하고 플 시작할때 혹은 쉬는 시간 때 잡담 나누는 것도 좋아 근데 유독 마스터가 내 부분만 끊는 기분이 들어..


사실 내가 존나 말이 많아서 그럴수도 있지만 ㅋㅋㅋㅋㅋ


난 어디 소속되 있는거 좋아하고 사람들이랑 노는거 좋아해서 여럿 팀도 들어갔어 거기서 다른 사람들이랑도 즐겁게 하고 있어 거기선 내 로망에 맞춰서 정말 즐겁게 하고 있어 순진한 애가 물려받은 용사의 검을 완성시켜간다거나 자신의 은인과 같은 영웅이 되고 싶어 그 사람 처럼 되고 싶어서 행동하는 팔라딘이라던가 너무 즐겁게 지내고 있어




전에 여기서 사담 나누는걸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이런 얘기를 하는것도 살짝 걱정되네...그냥 무지한 놈의 고민이라고 생각해줘. 너희들도 좋은 팀과 좋은 사람들을 만났으면 좋겠어. 사담 나눈다고 어두운 얘기는 하지말고 그런 얘기는 다 약점으로 돌아올꺼야 좋은 얘기만 해줘. 다들 고마워


ps 누군지 알면 모른척 해주세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