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 하나가 자꾸 불편하게 만듬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사소한 불만들은 넘어가고 있지만
그 사람한텐 괜찮은 정도의 일일지는 몰라도 나한텐 충분히 거슬리는 일이라서 하지 말아달라고 한 행동들이 계속 반복됨
예를 들면 내가 내는 몹이 궁금하다고 미리 룰북을 찾아보고 세션중에 어 쟤 그 몹인데! 하고 말해버린다던가 하는 등의 일이야
미리 안 정보로 약점속성을 파악해서 메타플레이를 하는건 아닌데
그걸 찾아보는 것부터가 굉장히 싫단 말이야
최소한 티라도 안 내면 좋겠는데
상당히 직설적으로 하지 말아달라고 했는데도 같은 행동이 반복되는데 계속 그러니까 가끔은 너무 화가 나
근데 요즘 내 상태가 정상이 아니라서 사소한걸로도 화내고 짜증내는데 지금 이걸 팀에 말하면 너무 공격적으로 얘기하게 될 것 같아
참 고민이야
- dc official App
평소에도 화내고 짜증내면 이번엔 참아야지... 너도 평소에 잘못하면서 다른사람이 안그러길 바라는건 뻔뻔한거야.
팀에 화냈다고 한 적은 없는데... - dc App
마스터로서 제제할 수 있는건 맞음. 그런데 니도 니가 짜증 잘내고 화내는걸 알고 있으면 제어를 해야해. 그리고 공격적으로 얘기하게 될거같으면, 참아야지. 그리고 화 안내면서 얘기할 수 있을 거 같다고 생각됬을 때 말해야댐.
아니 주어를 안적어놓으면 당연히 그렇게 생각하지...
맥락상 티알피지 얘기하니깐 팀에 짜증냈거나 어떤 상황이건 가리지 않고 짜증냈다고 생각하게되는게 당연한거 아니냐! ㅡㅇ! 반박시 무슨무슨죄로 고로시할거임
그럼 아예 데이터 약간 바꿔버려
분위기 보니 그러면 '어 왜 룰북이랑 다르죠? 마스터가 우릴 속인다!' 이럴 각인데?
마스터가 속이는게 어디있어 몹데이터는 내는 놈 맘이지 ㅋㅋㅋ
그냥 마스터 세션에 흥미가 많아서 좀 '아싸' 해버렸단 느낌인데 그정도까지 할까? 그리고 특수한 종이라는 설정 붙히고 넘기면 될듯
의외로 그런 놈 꽤 있어
결국 마음 가라앉히고 이성적으로 얘기해서 타협하든 갈라서든 하라는 답밖에 안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