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안됨
마법의 메커니즘은 불가사의해도
그 효과는 분명히 실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는데
어떻게 마법 그 자체에 대한 방어력이 있고 저항이 있다는걸까
예를 들어 마법으로 화염의 구체를 만들어 적에게 던진다고 했을때
만들어진 화염의구체는 일반적인 횃불과도 똑같은 그냥 불일텐데
무슨 소방복을 입고 있는 것도 아니고 어떻게 저항이 생기는걸까
정신에 영향을 주는 마법이라면
정신 자체가 실체가 없는 불분명한 것이니 그러려니 한다만
역시 이런쪽으로 진지하게 파고들면 안되는건가 싶다가도
거슬리는건 어쩔수 없나보다
뭐 환협지적으로 생각해 보면 현실세계가 아닌곳에서 근원이 되어서 나온거라 정신력 잘 단련하면 피해를 줄일 수 있다거나 그런 개념 아닐까.
근데 그것도 이상한게 비현실을 근원으로 해서 현실에 영향을 줄수 있게 가공이 된거란 말이지? 그말은 즉슨 마법의 결과 자체는 현실에 속한 것이라는 소리자너... 역시 마법에는 논리를 적용하는게 아닌것 같다
댄디를 말하는거면 주문으로 만들어진 불은 일반적인 불이 아닌데
그니까 그 일반적 불과 마법적 불의 차이에 대해서 의구심이 생긴다는 뜻임 현실과 상호작용하는 순간 현실의 것인데 그렇다면 일반적 불과 마법적 불의 차이는 없는거 아님? 그냥 생겨난 경위만 다르지
만들어진 화염의구체는 일반적인 횃불과도 똑같은 그냥 불일텐데
이 말이 잘못되었음... 물론 설정마다 다르겠지만 마나(마법)으로 이루어진 불은 일반적인 불이랑 다르다는 설정이 많음
어째서 베기 때리기 찌르기에 대한 방어도가 모두 똑같이 적용되냐고도 의문을 가져 보는 건 어떰?
ㅋㅋㅋ ㄹㅇ 왜 베는거하고 때리는거하고 똑같이 적용되냐고
마법을 이루는 구성요소에 저항력이 있는거 아닐까 뭐 마력이라던가...
그래서 디앤디에서는 마력을 원소로 바꿔서 방출하는 계열의 이보케이션 공격마법은 주문 저항에 막히지만, '불덩이' 자체를 소환해서 던지는 부류의 컨저레이션 공격 마법은 주문 저항으로 막을 수 없음. 대신 명중 판정을 함.
그럼 마법검도 똑같은 칼인데 보통검에는 안뚫리는 공격이 마법검에만 뚫리는건 안이상함?
뭔 룰인지 모르겠는데, 디앤디라면 내성굴림을 굴리는 주문과 명중굴림을 굴리는 주문의 차이라고 생각하면 나름 납득가지 않을까?
롤에서도 마저템 올렸다고 총알 데미지가 내려가고 그러니까 걍 받아들여
그냥 판타지 룰을 안하면 되는게 아닐까. 꼬우면... 아시죠? - dc App
그런 거 따지고 싶으면 정신 마법과 마나볼트와 파이어볼에 대한 저항이 전부 다른 섀도우런을 하면 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