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Corps는 2012년의 미국을 배경으로 한 좀비 아포칼립스 호러 게임입니다. 이 게임의 제작자들은 Dawn of the dead, Diary of the dead, Rec, Bienvenue à Zombieland, 28 jours plus tard, Shaun of the dead 등의 좀비 영화의 분위기를 그대로 테이블 위로 옮기기로 결심했습니다!
좀비 아포칼립스 상황에서, 플레이어들은 아메리카 대륙을 덮친 역병의 생존자로, 혼돈의 희생양이 되어 게임을 진행할 수도 있고, 아니면 Z-corps라고 명명된 안티-좀비 민병대의 일원으로 플레이 할 수도 있습니다. 이 게임의 제목이기도 한 Z-corps는 One World 라는 보건, 위생 전문 대기업에 의해 조직된 민병대로, 미주대륙을 덮친 전염병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미 정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One World과 Z-corps에 도움을 요청합니다.
플레이어가 Z-corps의 일원으로 플레이할 경우, 이 전염병의 근원지를 찾기 위해 조사하고, 생존자를 구출하고, 미군과 함께 활동해야 합니다. 물론, 살아남아야 하겠지만요. 게임 초창기에는 역병이 퍼지기 시작한지 불과 6주밖에 지나지 않았을 뿐입니다. 하지만 게임이 진행될수록 이 전염병은 플레이어들의 선택에 의해 점점 진화하게 될 겁니다.
Z-corps는 스타워즈 d6로 인해 유명해진 Open D6 시스템을 사용합니다. 캐릭터들은 각각의 기술군에 따른 6가지 특징 중 하나를 갖게 됩니다. 이러한 요소들은 D6로 수치화 되고, 어떤 숫자들과 같이 사용되기도 합니다. 3D6+2 처럼요. 이 값은 어떤 판정을 할 때, 던져야 할 주사위의 수를 의미하고, 또 그 합계를 나타내기도 합니다. 이 수치는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또, 캐릭터들은 2 개의 예비 점수를 갖으며, 이 점수는 캐릭터의 주사위 굴림에 주사위를 추가할 수 있게 해줍니다. 뿐만 아니라 캐릭터의 능력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Cojones 점수의 경우, (에스파냐어로, 꼬호네스라고 발음합니다) 더 희귀하지만 더 강력합니다. 이 points은 주사위를 던져야 할 때, 던져야 할 주사위의 수를 두배로 늘립니다.
이 밖에, 정신 건강 관리와 – 스트레스와 광기- 좀비 감염 관리 등의 요소로, 게임의 기본적인 시스템이 완성됩니다.
출처 : Z-Corps (legrog.org)
얼마 없는 불어권 롤플레잉 게임인데, 7éme Cercle (7th Circle)에서 출판한 겜임. 섀도우런 번역 계약 실패하면 이거 번역하려고 벼르고 있는 중. (섀도우런 제발 됏으면좋겟당)
이게 아무래도 가장 좀비 아포칼립스다운거같음.
반응 좋으면 리뷰 몇편 더 번역해서 올려봄
좀비물 좋지 펀딩할꺼면 할께
응원추
좀비월 말곤 좀비물 룰 새거 본적 없는데 기대한다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