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써서 가독성 박살났으니 감안좀


역시 턀은 끝내주게 재미있고,  Or 단편 세션 5번도 안되게 했지만서도 끝네주게 재미있었다
근데 좀 아쉬운게 몇가지 있어서 써봄
세션,팀을 구하기는 어렵더라
이게 참 기묘한게, 기본적으로 쌩판 남이랑 턀을 하긴 어렵지
진짜 나도 뼈저리게 공감돼
세션 들어가면 딱 남이고, Rp마저 하는게 눈치보이며, 의견제시는 더 힘들어!
게다가 난 단편밖에 못해봐서 더해
그게 끝도 아니고, 캎에서도 갤서도 빌런얘기가 참 많았는데, 그거 보니까 알던대로 끔찍한 군상이 있었고
나도 그런 사람 만날까/내가 그런 사람 될까봐 엄청 경계하게 돼
그러니까 세션 구하기가 어려워진 이유도 알겠더라
여기 카페 하시던분은 진짜, 100퍼 친절했어
질문글에도 답해주고, 세션참여할때 마스터링 잘해주시고, 플레이 잘해주시고 가이드도 유용하게 봤고
근데 이미 올라온 글대로, 굳이 남을 끌어들일 위험한 짓을 할 필요가 없으니까 당연히 공개구인을 못하지
그러면? 팀 구하긴 더 힘들어지고 새로와도 적응이 힘들고
뭐 당연하지만 그니까 공개구인 하라!가 아니라, 진짜 빌런썰 3개만 봐도 안하는 이유가 300% 납득이 가...
결국 구인글 쓰고 부질없이 기다리게 된단거지...

나름 구인글 열심히 써서 그런지, 짧은 기간에 연락이 2건 오긴 했는데, 내 취향이랑 안맞는 부분이 좀 있어서 어쩔수 없이 죄송하게 거절하게 됬다...
사실 너무 눈이 높은가, 내가 빌런인가 하는 마음이 안드는건 아닌데, 전에 몇 글이나 말하던 대로 들어가서 취향 안맞는다고 펑크/말못하고 고통받기보단 나으니 거절했다

뭐 그냥 팀 안구해져서 넋두리 좀 했다, 이렇게 된거 내가 직접 팀 파봐? 하고 마스터링 준비할랬는데 준비할게 많아서 당장은 힘들겠더라

역시 시작하고 계속 참여 못하니 현탐오긴 혀...
연락이나 더 기다려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