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무르익어, AR 4719 년... 잃어버린 징조의 시대...

인류의 신 '아로덴'이 죽고 이제는 어느덧 100년정도가 흘렀지만,

겨우 100년정도로 질서가 회복되기엔, 그의 존재는 인류에게 너무나도 컸다.


질서를 잃은 골라리온엔 아직도 혼돈만이 가득하고, 세상을 위협하는

악의 세력들이 즐비하여, 선량한 사람들은 갈 길을 잃은 채, 텅 빈 하늘만을 올려다 보고 있다.


리치 킹 '타르바폰' 을 섬기는 집단, '속삭이는 길' 의 사악한 계략으로 인해,

'타르바폰' 은 부활하게 되고...


은빛 기사들의 도시 '라스트 월' 을 파괴한 뒤, 신의 힘을 가진 비석 '스타스톤' 을 훔치기 위해

'아로덴' 의 도시 '압살롬' 으로 향하게 되는데...


이를 가까스로 저지한 것은 용감한 네 명의 모험가들...

'타르바폰' 과 목숨을 건 혈투를 벌여, 그의 육신을 없애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그는 언데드의 왕... 불멸의 존재... 육신을 잃은 그는 매테리얼 플레인을 떠나지 않고 자신의 본거지로 돌아가

지금 이 순간에도 힘을 축적하고 있으니...


그로부터 2년이 지난 현재, AR 4721 년....얼핏 평화로워 보이는 골라리온에는

리치 킹 '타르바폰' 의 재림처럼,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 폭탄 같은 위협들이 산재하여 있다...


하지만 언제나의 역사가 그래왔듯, 이런 험난한 시대엔 영웅이 나타나기 마련이기에....





골라리온엔 영웅이 필요해... 바로 당신같은 모험자가말이야...







패파 붐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