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딩 늅뉴비, 세션 참여 횟수 20회도 안되는 녀석이 보드게임동아리에 들어가서 호기롭게 마스터링에 도전하고 있다...룰은 던전월드임.
모인 팀원은 동아리 내에서 tr경험은 있지만 딱히 찻집처럼 적극적으로 rpg를 하러 다니는 일은 안해본 사람, tr 자체가 처음인 사람, 나의 매우 미숙한 마스터링으로 입문해 이제 두 번째 해보는 사람, 외부에서 rpg를 제법 해본 것 같지만 던월은 처음인 사람이다.
나는 동아리에서 이게 두 번째 마스터링인데, 첫번째는 보이스로 했는데 팀원들이 막 재밌어하는 것 같지는 않았음. 재밌다고 해주긴 했는데...그냥 내가 재미 없어서 그런 느낌일 수도 있고. 애초에 내가 텍플을 더 선호해서 이번에는 텍플이라고 못박고 모집해서 세션 열게됨 ㅇㅇ.
아예 단편으로 구성 잡고, 위험요소, 흉조, 재앙, 주제질문까지 잡고 나름 의욕적으로 준비 했는데 플레이어 사정으로 시작 주부터 터져서 한 주 밀린 상태. 시작부터 기세가 꺾여서 그런가 불안감이 앞선다......
찻집에서 만나는 사람들이야 이 취미 해보겠다고 직접 뛰어들어온 사람들이니 어느정도는 의욕이 보장되어 있지만(내가 빌런을 못만나봐서 그럴 수 도 있고) 이 일반인 플레이어들은 과연 어떨까? 내가 만족시킬 수 있을까? 동시에 나도 재밌게, 보람있게 할 수 있을까? 플레이 당일이 다가올수록 불안해진다......
모인 팀원은 동아리 내에서 tr경험은 있지만 딱히 찻집처럼 적극적으로 rpg를 하러 다니는 일은 안해본 사람, tr 자체가 처음인 사람, 나의 매우 미숙한 마스터링으로 입문해 이제 두 번째 해보는 사람, 외부에서 rpg를 제법 해본 것 같지만 던월은 처음인 사람이다.
나는 동아리에서 이게 두 번째 마스터링인데, 첫번째는 보이스로 했는데 팀원들이 막 재밌어하는 것 같지는 않았음. 재밌다고 해주긴 했는데...그냥 내가 재미 없어서 그런 느낌일 수도 있고. 애초에 내가 텍플을 더 선호해서 이번에는 텍플이라고 못박고 모집해서 세션 열게됨 ㅇㅇ.
아예 단편으로 구성 잡고, 위험요소, 흉조, 재앙, 주제질문까지 잡고 나름 의욕적으로 준비 했는데 플레이어 사정으로 시작 주부터 터져서 한 주 밀린 상태. 시작부터 기세가 꺾여서 그런가 불안감이 앞선다......
찻집에서 만나는 사람들이야 이 취미 해보겠다고 직접 뛰어들어온 사람들이니 어느정도는 의욕이 보장되어 있지만(내가 빌런을 못만나봐서 그럴 수 도 있고) 이 일반인 플레이어들은 과연 어떨까? 내가 만족시킬 수 있을까? 동시에 나도 재밌게, 보람있게 할 수 있을까? 플레이 당일이 다가올수록 불안해진다......
재밌다고 했었으면 적당히 시간 보낼만큼은 재밌었을걸.
20회면 보통 쌉고인물취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