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 플은 진행속도 때문에 골치아프긴 하지
그런데 trpg에선 서로 얼굴 보면서 연기하고 선언하고 하는 식인데다
가벼운 간식이나 맥주 한캔, 웃고 떠들면서 하는 맛이 있는데
단순히 목소리만 들으면서 하는 플레이는 재미가 별로 없을거 같음. 로그도 남는게 별로 없을뿐더러 오글거릴거 같고
그래서 내가 텍플만 하는데
텍스트 플은 진행속도 때문에 골치아프긴 하지
그런데 trpg에선 서로 얼굴 보면서 연기하고 선언하고 하는 식인데다
가벼운 간식이나 맥주 한캔, 웃고 떠들면서 하는 맛이 있는데
단순히 목소리만 들으면서 하는 플레이는 재미가 별로 없을거 같음. 로그도 남는게 별로 없을뿐더러 오글거릴거 같고
그래서 내가 텍플만 하는데
오프보다 공간의 제약을 덜 받잖아 그러니까 시간제약도 덜 받고 - dc App
trpg의 고유적 단점인 마스터가 집이 있어야한다는점을 커버할수있음 - dc App
tr보다 언제든 만날수 있고 텍스트보단 플탐이 확 줄어든다는게 장점인데 난 걍 플탐 짧아지는거 빼곤 보이스 하는 이유 모르겠어. 뭐 본인들이 성대모사나 연기력이 좋다면 텍스트보다 재밌긴 할듯 전원 합의하에 녹음이나 녹화로 음성로그 남기려나...
플탐이 줄어들고 서로 상의 하며 행동을 결정할수 있고 시끌벅적해져서 나름 마주보며 하는거같은 느낌이 들기도함 게다가 빌런도 약간 적게 조우하지 그래도 빌런하는놈들은 하더라 로그같은경우 서로 합의하에 녹화해서 남김
텍플보다 플탐이 줄어든다...이거하나만으로도 너무 큼
코로나때문에 어쩔수 없는거지 텍스트로 하자니 답답하고 직접 만날수는 없는 사람들이 오프 하위호환느낌으로다가
보이스플 하면 체질이란게 바뀝니다..
보이스플로도 그런분위기 충분히 느낄수있음 - dc App
그 진행속도 문제가 너무 큼. 경험상 한 네다섯배 까지도 차이 나더라. 웹캠 켜놓고 하면 서로서로 표정 보면서 할 수 있어서 서로간에 피로도 확인이나 롤플레잉, 리액션 같은것도 텍플에 비해 훨씬 신명나게 되고. - dc App
일단 로그를 왜 남겨야 되는지 로그에 집착하는것도 잘 이해 안가고(로그라는거 사실 빌런 죽창찌를때 말고 쓸데가 있냐?) 플탐도 졸라 줄어들고 텍플로 할 수 있는 건 보플로도 다 할 수 있는데 왜 주기적으로 보플까는글 올라오는지 난 잘 이해가 안가는데
보이스플로 ""받아라! 신성한 강타!" 라고 하며 코볼트 A를 공격합니다" 라고 한다고 상상했음? ㅋㅋ
첨부터 보플을 고려한다기보단, 직접 만나서 못 하니깐 어쩔수없이 고른다는 느낌이 있긴 함. 반면에 텍플하다가 보플로 건너가는 경우도 있긴 한데 이 경우는 진행속도 차이 때문에...혹은 플레이자체를 보플로 하기보단 플레이는 텍플로 하되 그 외 대화는 보이스로 나누는 경우도 자주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