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항아리에 영혼 넣으면 시전자가 인간형 크리처에 빙의할수 있자너
그럼 빙의한 상태에서 높은탑에서 뛰어내리면 땅에 부딪히기 전에 빙의 해제해서 육체 원래 주인 죽게하는거 가능?
그리고 자기 클론에도 빙의됨? 나중에 친구들하고 악성향 플레이할때 써먹고 싶은 전개 있어서 물어봄
그럼 빙의한 상태에서 높은탑에서 뛰어내리면 땅에 부딪히기 전에 빙의 해제해서 육체 원래 주인 죽게하는거 가능?
그리고 자기 클론에도 빙의됨? 나중에 친구들하고 악성향 플레이할때 써먹고 싶은 전개 있어서 물어봄
1. 빙의된 상태에서 탑에서 뛰어내린다면 확실히 몸 주인은 죽겠지만, 주문 내용에 빙의를 해제하기 위한 조건으로 '행동을 써서' '영혼함과 100피트 이내 있으면'이 명시되어 있기 때문에 저걸 만족해야 함. 반응 행동이 아니라 행동으로 명시되어 있으니까 낙하 시간이 최소 6초(1턴) 이상 필요할 거고, 영혼함과 100피트 거리 내에 있어야 하니까 아마 뛰어내리면서 자기 영혼함을 들고 뛰어내려야겠네. 그럼 6초 이상 자유낙하하는 높이에서 떨어졌을 때 영혼함이 멀쩡하겠는가도 따져야겠는데.. 더해서 내가 마스터라면 그 높이에서 떨어지는 와중에 온전히 빙의 해제에 집중할 수 있는지 집중 체크나 세이브도 요구할 거 같다.
2. 마찬가지로 주문 내용에, 빙의 시도 가능한 대상의 조건으로 '선악보호나 매직 서클 주문이 걸려 있지 않은 휴머노이드'를 요구하고 있으니까 그에 부합하는지를 따져야겠지. 클론을 휴머노이드로 취급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겠고 그건 마스터 마음일 거 같은데. 뭐 본체가 리치라거나 하면 당연히 안 되겠지만.. 그것보다는, 클론을 준비할 수 있는 마법사가 굳이 마법 항아리 주문같이 까다롭고 여차하면 그대로 죽어버릴 수도 있는 위험천만한 일을 할 만한 합당한 이유가 뭐가 있을지 잘 모르겠는데.
그렇구나 상세한 답변 고마워. 나는 개인적으로 구상한게 유력자한테 빙의해서 폭정저지르고 자살로 위장해서 빤스런 같은거 구상했어
저 마법 항아리가 6레벨 주문으로 생각보다 되게 고레벨이라는 거 생각해야 해. 저걸 쓸 수 있는 마법사라면, 저 주문 쓰는 것보다 그 유력자를 제압한 후 어디다 빼돌려 놓고 자기가 그 유력자로 직접 변신해서 행세하고 다니는 게 보통 쉬울 걸. 당장 워락 인보케이션에도 1레벨부터 Disguise self 노코스트로 무한정 써제끼고 다닐 수 있는 게 있는데.. 이 주문이 빙의를 하는 데까지는 그럭저럭 쉬운데 후처리(일단 안전하게 자기 몸 복귀하는 것부터..)가 지랄맞은 거라서 이걸 쓴다는 건 그 지랄맞은 후처리를 다 할 수 있을 만큼 머리가 좋거나, 뒤 생각 안하는 쾌락주의 사이코패스거나인데 어느 쪽이든 이거보다 더 좋은 방법이나 주문들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