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거지같은 사실은, 이게 수정될 희망조차 없다. 불합리한 건 죄다 마스터한테 떠넘긴다는 편리한 해결책을 돈법사에서 골랐으니까.'

아니 다 까놓고 얘기해서 
난 롱소드 전사하고싶은데 그깟 대미지다이스때문에 양검에 비해서 딜 절반보면서 플레이해야하는데, 탱킹력 조금 증가하는건 반대급부로는 많이 부족해.
그리고 그걸 마스터하고 협상해야하는 시점에서 얘기 다한거지.


마스터하고 협상 못하는 상황이면?
다들 왜 모르는사람들이랑 처음하는 단편에서는 어지간하면 선성향 하는건데? 마스터가 유도하는 레일 따라가는건데?

온라인게임이랑 다르게 합의해서 룰을 바꿀 수 있고, 어차피 마스터랑 상의를 해야만하는 게임이니 그와중에 하는 별거 아닌 일일수도 있어.
밸런스를 맞춘다는게 어떻게보면 다양성을 해치는 일일 수도 있지.

그런데 마스터하고 합의하기 힘든 상황이라는게 분명 존재함. 팀원이 룰 고치는거에 저항감을 가지고있을수도 있고, 상시플일수도 있고, 롱소드를 쓰고는 싶지만 마스터한테 찡찡거리느니 걍 양검 쓰고말지 하는 사람일수도 있지(어차피 단편이니깐 다음에 해보지 뭐. 이런시긍로.)
이미 안정적으로 돌리고있는 사람들은 겪지 않는 상황에 맞딱드리는 사람들이 있을거란말이지.


애초에 합의를 해야한다는 점에서 문제라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