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와 마법사랑 하는 일이 좀 다름. 마법사가 마법으로 전장을 제어하고 적을 교란하고 날아다니거나 해서 공격 불가능한 적을 공격받을 수 있게 만드는 역할이라면 전사는 그걸 주워담는 역할이었음
마전사는 마법사의 역할도 일부 겸할 순 있다만 대체로 트러블슈팅 능력은 매우 떨어져서 실질적으로 전사와 같은 능력을 가진 경우가 많음

물론 마법사가 파이어볼 특화로 전장을 폭파시키는 케이스가 없는 경우는 아니다만 그건 정상적인 DM이라면 규제했을 것이고. 뭐 그래서 서로 하는 일이 달라서 밸런스 신경은 상대적으로 덜 쓰였던거 같음. 마법사가 전장을 휩쓸어도 직접 칼로 딜을 넣진 못하니까
5판은 어떤지 모르겠군 파이어볼은 여전히 강력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