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틀딱식 trpg를 즐기고 싶어.
던전월드에서 멀쩡히 부활주문도 있는데 pc죽었다고 울먹거려서 위로해줘야하는게 싫어
존나 뇌비우고 돌진해놓고는 '마스터는 pc들의 팬이어야 해! pc에게 시련을 주는 사디스트가 아니라고!'ㅇㅈㄹ당하는것도 싫어
판타지스럽게 부활주문도 맞아보고싶고
무모한 시도를 하고 그에대한 대가를 뒤집어쓰는것도, 엄청난 천운속에서 성공을 쟁취하는것도 해보고싶어
지나가던 오우거하고 인카운트해서 도망치는데에만 목숨을 걸어야하는 그런 위험도 맛보고싶고
모르면 맞아야지+다이스 펌블에 당해서 자원 팡팡 쓰고나서 간신히 ptk 직전이 되고 아무 소득없이 던전에서 빠져나가야하는 경험도 해보고싶어
그런 모험 끝에 공략한 던전을 뒤돌아보고싶어
OSR 국내에선 거의 사멸
니가 마스터 하면 됨
'존나 뇌비우고 돌진해놓고는 '마스터는 pc들의 팬이어야 해! pc에게 시련을 주는 사디스트가 아니라고!'ㅇㅈㄹ당하는것도 싫어'
씹새끼야
그런 애들을 찾아서 팀 만들면 됨
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