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국가의 공주 겸 드루이드 pc
계승권에 관심이 없다가 편집증 있던 다른 후계자한테 누명을 쓰게됬고, 악신 교단에 팔려가서 철창에 갇혀 제물신세 될뻔함
여기서 고민하고 있는 단점이 몇개있는데
1. 어둠속에 혼자 있는걸 불안해 하며, 패닉에 빠지려한다
2. 놀라울만큼 의심이 없으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거짓말을 할 수 있단 사실을 모른다
3. 평소엔 얌전하지만 술을 마시면 사리분별 못하는 깡패가 된다.
이중 어떤 단점이 인게임에서 보기 재밌을것같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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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공포증 계열은 대책없는 민폐만 되거나 반대로 컨셉질 수준이 되기 쉬워서 비추천 3번은 재밌지만 너무 한정적이고 2번이 다른 팀원들이 커버쳐주기도 적당하고 색다른 방식으로 얘기를 끌어 갈 수도 있어서 좋아 보임
3번은 캠페인에 활용할 수가 없고, 2번은 그래서 이걸로 캠페인에서 뭘 하고싶다는건지 모르겠음. 1번은 적당한 과거 설정해서 어둠에대한 패닉을 악신교단하고 연관시키면 그 교단에대한 복수심도 갖고, 어둠을 극복하는 장면도 넣을 수 있어서 좋아보인.
123 모두 정도에 차이지 괜찮은 단점이라 생각함 극단적인 예를 들면 1번은 어둠이 그림자만 봐도 패닉인지 아니면 빛이 아예없는 어둠에 빠져야만 패닉인지에 따라 풀어내는 이야기가 다르지 않음? 결국 같이 할 마스터나 pl들과 상의하는게 베스트 일듯 뭐, 개인적으론 2번 추천. 세상 물정 모르는 순수미 공주 재밌긴 하잖어 ㅋㅋ
1번은 팀에게 민폐가 될 확률이 있음. 2번은 무난하지만 특색은 없음. 3번은 너무 과하지 않으면 괜찮을듯
1어둠패닉이 어느정도인지 정도를 조절해서 집어넣는게 제일 괜찮다고 생각함.
캐릭터성 그 자체하고 관련된 2번이 제일 좋을거 같다. 3번은 너무 한정적인데다 1회성이고, 1번은 플레이 적으로 힘들때가 많을거임. 잠입을 한다던가, 던전에 들어간다던가 할때 2번은 팀원들이 커버도 가능하고, 순수한 공주 라는 캐릭터 성도 살릴 수 있어서 괜찮을거 같음
2번이 젤 낫다. 3번은 단편적인 요소이지 마스터가 이걸 유의미하게 활용하기는 좀 힘듦. 1은 민폐고 저런건 룰적 뒷받침이 있는게 더 나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