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을 하다가 trpg를 알게되서 재밌어서 던전앤드래곤이랑 던전월드등등 여러개를함
근데 플레이어를 하면 별로 재미가 없고 마스터를 해야 재밌음
플레이어로 다양하게 여러번 해봤지만 마스터가 훨씬 재밌게 느껴짐

마스터하면 룰북,시나리오책, trpg 주사위, 게임관련 자료 인쇄하기 등등 준비할게 너무많지만 마스터로 게임 재밌게 하고나서 다른사람들이 재밌었다고 해주면 즐거워서 또 마스터로 열심히 준비하고 싶어짐

근데 보통 trpg할때 마스터보다는 플레이어를 선호하더라
보드게임 할때도 룰을 알려주는 역할을 1명이 하거든? 근데 확실히 피곤해서 보드게임에 열정적인 사람이 맡는경우가 많음
그것처럼 마스터도 귀찮게 할일이 많아서 그런가? 아니면 마스터보단 플레이어가 더 재밌어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