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하면 룰북 몇 권 읽어보고 해바...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고, 네가 생각한 신박하기 짝이 없는 아이디어의 99%는 한 15년전 쯤에 누가 이미 더 멋지게 구현해놨다고 하잖아?


네가 개쩔지 않냐고 들고온 그 신박한 아이디어인지 머시기인지는 이미 다른 룰 제작자들이 상용화해서 물고 씹은지 10년이 넘어간다고...


그리고 씨발 좀...자작룰 만들었다고 덜렁덜렁 들고온 룰 초안인지 씹다 뱉은 오물인지 뭔지 지적받으면 화는 대체 왜 내는거야?


피드백 부탁한다며? 솔직하게 '이거 5년 전에 나온 룰인데 그거 읽어보시는게 나을듯'이라는 문장에서 어떤 모욕감을 느꼈길래 왜 그렇게 화를 내는거야?


그렇게 '무례' '상식' 운운하면서 길길이 날뛰다가 왜 내 대답은 안 듣고 빤쓰런한거야? 차단은 왜 했어? 네 아이디어가 한 10년전에 물고 뜯다 버려진 쓸모 없는 아이디어라는 사실을 짚어준게 그렇게 화를 낼 만한 일이야? 애초에 제대로 완성도 안한거였잖아?


너 읽으라고 쓴거 맞아. 예전부터 좀 지친다 너 대하는거. 단편플에서 RP 칭찬 좀 해줬다고 갑자기 고인물 행세하면서 뉴비 제초하려고 드는것부터, 장편 캠페인 중간에 하고싶다고 노래를 부르길래 끼워줘서 엔딩 한번 본 다음부터 갑자기 개리 가이갹스 빙의되어서 룰 깎는다고 깝치다가 이런 식으로 본인 무시한다고 피해망상 지랄떠는것까지.


그냥 사람들과 대화하는 법부터 익혔으면 좋겠다. 친구 없는거 아니까, 그냥 부모님이랑 대화하는 연습부터 좀 해봐라 버러지새끼야. 취직해서 팀장이나 과장한테 재떨이로 대가리 깨져가면서 대화하는 법 배우느니, 지금 연습하는게 낫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