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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12월이었나 한 4년 5년 정도 두루두루 알고 지내던 사람들이 있었음

다들 비슷한 취미 가진 사람들끼리 모여서 창작활동 하는걸 좋아하는 사람이 많았는데

어느날 갑자기 뜬금없이 누가 티알하실? 이러더라고 그게 시작이었음


처음에 4명끼리 시작해서 말꺼낸 사람이 Gm 맡고 처음으로 trpg를 해보는데..

이게.. 존나 재밌던거야??? 그래서 다른 사람이 룰북 사서 돌려주고, 또 다른 사람이 룰북사서 돌려주고

그렇게 4명이서 잘 놀다가~, 19년 중순 막 들어서기 시작할 무렵에 파티원중 몇명이 수험생이라서 잠깐 쉬었음. 슬슬 재밌을즘에말이지


근데 이게 처음으로 접해본 티알이 존나 재밌는데 못하게되니 사람들이 다른사람들 한테도 티알한번 해보라고 썰 존나 푼거임 ㅋㅋ

수능 끝나고 티알을 다시 하는데 다른 사람들도 해보고 싶다고 하고, 같이 시켜주니까 그 사람 지인이 자기도 하고 싶다고 하고

그게 계속 되니까 처음에 4명이었던게... 지금은 한 10명? 쯤 되게 됐음.


전원 룰북 가지고 있고 서로 돌아가면서 마스터해줌

당장 가지고 있는 룰은 coc랑 인세인, 피아스코, 던전월드, 폴라리스, 저스름, dnd, 페이트, 펄프coc, 장미빛입맞춤..인데 다 해본건 아님

팀에서 coc랑 인세인이 완전 메이저라 사람들이 시나리오집도 다 사긴 했음 공식전부.


실질적으로 1년도 안된 파티긴 한데, 하다보니까 쌓인 캐릭터가 좀 많아지니까



이런것도 함 ㅋㅋㅋ 우리만 하는줄 아는데 딴 팀자랑글 보고 이야 우리만 하는거 아니네 했다 ㅋㅋ


그리고 조합 월드컵도 있음 캐릭터들 케미나 그런거로 하는거




곧 NPC 이상형 월드컵도 만든데

NPC도 진짜 쩔었던 애들 많았거든



그리고 근래 들어서 세션 퀄리티도 갈수록 올라가는중임

사람들이 움짤도 쓰고 막 연출도 존나 개쩌는거 함 마스터링 하기 무서울 지경이야



내가 뉴비파티 잡았을때 재밌게 하고 싶어서 이런 연출했었는데

늒네들이 이거 보더니 자기들 마스터링 할때 지들도 이런거 씀;; 점점 갈수록 상향평준화 되고 있다



저거 이후에 다른 사람이 돌렸던 세션연출몇가지


창작 시나리오 핏빛 와인의 인트로 부분.



여긴 전투 부분인데 직접 gif 만든거래 개쩌는듯



이건 다른 시나리오에서의 전투 마찬가지로 도트 직접 찍었단다



이거는 공포 연출.




이 다음은 coc 공식 시나리오 죽음의 빛 했던거

가장 최근에 했던 세션임. 약간 스포일수도 있음







이거는 곧 할거 인트로.

아주 게임을 만들려고 작정을 한듯 ㅋㅋㅋㅋ 우리팀이지만 정신나간것같다




이거는 인세인 공식 시나리오 '유산' 하고 나서 팀원들이 영화 포스터 느낌으로 그린것들.

GM도 trpg 경험 한번 밖에 없는 뉴비이고 pl들도 인세인 해본적도 없는 뉴비들인데 나름 명장면도 나온 괜찮은 세션으로 끝났었음




이건 개인적으로 자랑하고 싶은 인세인 로그 일부분



우주선 프린키피움 호라는 시나리오였는데, 존나 재밌게 했음. gm이 두번째로 마스터링 한건데

갓세션이 나와서 아직까지 생각하면 즐거움 ㅋㅋ 내가 지금까지 티알한것 중에서 두번째로 재밌었음








광기 rp 장면 팀원이 만화로 그려온거랑 짤들

워낙 재밌게 해서 그런지 얘네들로 coc도 했었음.


이건 coc하면서 나온 짤들





우주에 가야할 일이 생겨서 디자인과 팀원이 직접 우주복 디자인해온거↓





이 밑으로는 그 밖에 다른 세션하면서 나왔던 짤들


















근래 들어서 사람들이 바빠져서 티알 못하고 있긴 한데

공강하고 그러면 다시 티알 주구장창 할듯, 사람도 계속 늘어나는 중

이러다가 리플레이도 만들 것 같다;


뭔가 팀자랑 글 나만 길게 떠든거 같아서 좀 쪽팔리네 ㅋㅋㅋ

다들 팀원 잘구해서 티알 잼나게 했으면 좋겠다 애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