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에선 다들 딜뽕에 취하면 못 벗어난다고 항상 그랬는데


난 태산처럼 굳건하게 한 자리에서 팀원들이 포지션 잡을 시간 잡아주거나 아니면 어그로 끌거나 길을 막아서 팀원 피해 최소화 하는게 제일 좋아.


그래서 아다만티움 풀플 입고 방패들고 파이터 배마 하는게 여전히 가장 재밌어. 적어도 다른 캐릭터보단 딜로선 부족하지만 적어도 다른 애들이 활약하는걸 뒤에서 보면서 응원하는게 너무 즐겁더라.


근데 곧 압도적인 애들 만나서 뒤질 예정임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