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C가 죽을 위기에 처했다는 장면을 연출했는데
그NPC의 친구PC를 담당하는 플레이어가 너무 이입했는지 슬퍼하는 RP를 존나 격하게 하는거야
그땐 걍 넘겼는데
뒤로갈수록 그 플레이어가 NPC는 이미 죽었고, 나는 그 복수를 위해 악마가 되겠다 라는식의 처절한 플레이를 하고 있다는걸 알게됬지
사실은 죽을 위기일뿐이고 충분히 구할수 있는 전개를 하려했는데....
여기서 사실은 살릴수있음ㅇㅇ 하면 그 PC가 민망해질 정도라
결국 뒤에서 그 NPC이름에 빨간줄 그었다.
내가 그 PL처럼 비슷한 경험을 해서 그런지 내 이야기하는것같아서 내가 쪽팔린다;;;
zzzzzㅋㅋㅋ
알피지의 재밌는점은 예측할수없는점이지. 죽이라고 내놓은 적 여자자객을 생포후 이차저차해서 꼬셔서 어짜피 죽일애라 설정 안만들었는데 허겁지겁만들었음. 결국 그엔피시랑 피시랑 약혼했던거로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