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래 미술부였던지라 못그리긴 해도 정성을 다해서 그렸었음

군부대에 파스탤이랑 수채화 물감들고가서 없는 실력에 스체키하고 파스텔로 배경 칠하고

지금생각하면 없는 기술 감수성 다 동원해서 그렸었는데.... 부끄러워서 사실 찢었다고 말만하고 보관했었는데

전역날 태워버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