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북 아무리 읽어도 이해 안되었는데 이상하게 질문 하고나서야 이해한 경우도 있고 직접 듣고나서도 이해 안갈때 있음.
사실 질문하는것도 조심스러워 지는데 그래도 플에 방해 안되고 싶어서 질문하는거잖아?
룰북을 정독해도 뭔 소린지 몰라서 어..음.. 하고 넘어가게되고 그래서 읽어도 '내가 찾는거 룰북에 없는것 같은데?'상태가 됨.
룰북에서 다시 찾아보려해도 어떤 키워드로 찾아야할지 모르니까 목차보고도 못찾을때도 있음.
그래서 예전 턀갤에서 '모르면 질문 좀 하세요' 라며 질문 안하는걸 라그나 취급하는 글이 떠올라서 부끄러움을 참고 질문을 했는데 대답이 '룰북에 나와있어요.'
이 대답이면 얼굴이 후끈거리고 민망해진다.
그러고선 질문 안하면 '왜 미리 질문 안했어요?'라며 갈굴꺼잖아 ㅠㅠ
TRPG가 한국에서 더더욱 마이너하니까 검색하려면 영어로 검색하고 파파고로 해석하는 번거로움이 귀찮아서 그냥 한국어로 편하게 말할수 있는 턀갤에 질문한걸수도 있음.
룰북 안읽은게 잘못 아니란건 아닌데 그래도 질문하는것 자체가 나쁜걸까 하고 오해하는 사람들 생길까봐 주절거렸음.
- dc official App
읽어도 모르겠어서 질문하는건 괜찮다구요 그리고 룰북 어디페이지에 있습니다 라는 대답을 들으면 다시 보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물론 말투나 어투가 안좋은 분위기면 수축될수 있다고 생각은 함
문제는 룰북 있지만 안봄 알려줘도 어차피 룰북은 안봄 나중에 또 같은거 검색도 안하고 핑프짓 하는 사람이죠
근데 영어룰이면 파파고 정도는 돌려봤는데 이거 맞냐고 물어보면 당연히 잘 아는 사람이 말해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핀트는 과정과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그정도 수준을 이야기 한게 아니야 예를들어서 이정돈 괜찮아. 던월을 몇번 읽어봤지만, 다중직업으로 마법사 마법의식을 가져오면 주문시전도 할수 있는가? 같은건 헷갈려서 물어볼 수도 있지. 팀 내에서 서로 논의하고 정할 수도 있고 그런데 던월 많이 읽어봤다면서, "던월에서 시나리오 쓰지 말라는 말은 없잖아요?"라고 하면 이건 포기할 수 밖에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