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에 여기는 태번같은 곳이라.


뭐 그러잖? 옆 테이블에서 웬 아재가 혼자 술 마시다가 테이블을 치면서

"영숙아아아아아아 아이고 이 년아 아으그끄륵끅흐루루르르흐흐흑...!"

갑자기 울화통을 터뜨리는 식이랄까.


누군가는 그 아재 등 두드려 줄 거고

누군가는 피식 웃으며 자기 술잔 기울일 거고

누군가는 광고를 하고 있겠지


에쁵 쁘레이~! 따블 끄로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