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뭔가 다 허무하고 하면서 얻는 즐거움보다 실이 더 큰것같아

시간 쪼개가면서 마스터링 준비하는것도 만만치 않은데 이건 그나마 마스터링만 쉬면 되지만

사회생활에서도 크게 못느껴본 사람대하는 스트레스도 큰 상태고

결정적으로 저런 실을 상쇄할만한 즐거움을 플레이에서 못느끼는것 같아

내가 정말 하고싶고 좋아하는 것들은 내 마스터링에나 있고 내가 하는 플레이에선 느끼지 못하고 있는것도 크고

요즘은 마스터링이나 플레이나 하고나면 항상 현타오는 상태라 고민이다

그렇다고 rpg가 싫어지거나 하기 싫은게 아니라, rpg는 하고싶은데 그게 항상 내 기대를 못 만족시켜준다고 느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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