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피곤할때 써서 가독성 구림
혹시나 해서 닉 가려뒀는데 중간에 그냥 필요 없을것 같더라
언제나처럼 팀없찐 기만글을 보며 피눈물을 흘리던 어느 날 황금같은 단편 구인이 있었다
빠른 신청 후 어제 오늘 세션을 했다
0세션 캐릭터 메이킹
나는 세션없찐인 동안 룰북만 봤고, 그동안 몇가지 멋있어 보인다고 생각한게 몇개 있었다
그중 하나가 골리앗+룬나이트 거인의 힘으로 거인처럼 바위 던져보는 등의 일을 해 보는 것이었다
사실 이때까지 사이즈 증가는 상시 적용인줄 알았다
아무튼 캐릭터의 능력치, 종족, 클래스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마스터께서 꺼내는 말이
...이리 하여 PC의 능지와 신체능력을 건 한탕을 시작하게 되었다
17 12 13 15 8 6이 나옴
8 6이 좀 흠이긴 해도 무난한데
(GM):자 그럼 여기서 깜짝놀랄 반전을 하나 말씀드리자면
라고 해서 당연히 8 6을 다시 굴림
18 12
덕분에 Pc는 태생 근력 20의, 언덕 거인의 힘을 가진 캐릭터가 되었다
2레벨 골리앗 파이터, 이름은 데이비드
골리앗의 이름이라 일부로 데이비드로 지었다
1.제 1세션
시나리오는 판델버의 잊혀진 광산으로 결정
2레벨 파티로 시작했다
고블린 마차 강도단이 나와서 혼돈의 전투를 시작했고, 난 근력 20 배틀엑스와 그레이트소드로 묵사발을 내줄 기대를 하고 있었다
기습으로 날린 1턴동안 아군 Pc가 위험에 처했고, 클레릭이 목숨을 걸고 도발과 주문으로 기회를 내준 상황
이 기회를 못먹으면 병신이지 ㄹㅇㅋㅋ
데이비드:"디아나 씨가 만든 기회를 날려서는 안돼!"
오른손 핸드엑스 투척 실패
하지만 아직 왼손이 남았다, 피해 보정은 못받기에 죽이진 못하지만 피해를 줄수 있다
근데 이거 이름 액션서지 맞았나? 2연미스에 띵해서 기억이 안나더라
시123123발 망겜수준
근력 20으로 3연격을 했는데 다 빗나갔다!
그래도 늦지 않았다, 데이비드 근력이면 한대만 맞아도 죽일수 있기 때문에, 다음 턴을 노리면 된다
그래 시발
하지만 데이비드가 고블린들을 척살하는 일은 없었다
능력치 굴림에 모든 운을 소진한 데이비드는
이어지는 명중굴림에 참패를 당했다
그래도 재미있었고, 마스터님의 뛰어난 마스터링과 팀원의 훌룡한 RP덕에 꿀잼이었다, 다음 세션이 기다려진다
이쯤에 파티 단체샷 그림같은거 넣어줘야 하는데 그런거에 재능이 없어서 초등학생 그림일기 스타일로 그린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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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야
꿈속이라 대검을 한 손으로 휘두르네요 고증추
골리앗 이름을 데이비드로 지은 이유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 테니 설명도 적어 줘용
설마? - dc App
슬링 썼으면 안빗나갔다ㅋㅋ
아 ㅋㅋㅋ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