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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기 위해선 기사가 되어봐야 한다.

투구는 생각보다 슬릿으로 보이는 시야가 넓다.

착용을 했으면 칼도 써봐야 할텐데 적이 없네?
진짜 기사였다면 칼을 시험해본다며 밖의 지나다니는 저급한 평민들을 썰어대면서 연습할 수 도 있겠지만
지성인이자 현대인인 나는 문명사회의 신문물을 이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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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의 적을 만들어 주는 부이알 이라는 게임기를 꺼내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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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은데 투구를 쓰고 움직이니 생각보다 열 배출이 되지 않아 매우 더워진다.

그리고 저 칼이 130cm 정돈데 부이알 용으로 쓰는 창고 여기저기에 걸려댄다 자세도 자세고 마음껏 못 휘두름

양껏 몬스터들을 찢어발기고 나서 투구의 바이저를 들어올리고 땀을 닦아내고 있자니 기사가 어떤 느낌인지 잘 알 것만 같은 느낌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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