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랑임.


평소에도 묭했던건데 창회의 게시글 저작권 규칙은 저작자와 커뮤가 공동으로 가진다는 것이지. 공동으로 세계관을 만들고, 플레이를 하는것이니 그 취지는 이해할 수 있다.

탈퇴자나 비활동자가 임의로 자기 게시물을 지우게 되면 그 사람이 쓴 설정이나 캠패인 자료나 로그등이 날라가면서 남는 사람들이 피해를 입게되니까.

나 역시 그런 부분엔 동의하기에 내가 매니저일때도 그런 안배를 해둔것이고.

근데 1년전 당시에 나도 그렇고 로칠쪽 사람들은 창회에 악감정이 있어도, 도의적인 측면이든 규칙을 지켜서든 그런 규약을 지키고 있다. 설정이든 로그든 뭐든 게시물을 지우지 않고 나왔다.

그런데 정작 창회에서는 이쪽 회원들에게 재가입이 불가능한 영구강탈을 때려서 정작 우리 스스로가 쓴 게시물이나 참여했던 캠패인 자료나 로그를 못찾아보는 사태가 발생하는 중이다.

내가 쓰고 참여한 이야기들이 공동소유라는건 이해하겠는데, 내가 볼 수 없는 완전히 남의 것이 되는건 문제가 있는 것 같다.

만약 회원과 커뮤의 공동창작이란 명제를 존중한다면, 피차 골이 깊은 사이라도 이런 불공정한 부분은 해결이 되야하지 않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