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안내던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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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중세에 비옥한 토지와 살찐 짐승들을 키울 수 있는 땅이면 개꿀중의 개꿀 토지이다.
2.그런곳에서 세금징수를 안하고 있었다? 말도 안됨... 
3.탈세하던 놈들이 제정상일까, 정직하게 세금내라는 사람들이 제정신일까?
여지껏 탈세로 개꿀빨다가 공권력이 뗏찌뗏찌 하려는 순간에 바아로 모험가들 불러서 반란(=무법적인 독립지대) 선언하는 시점에서 절대 제대로된 놈들이 아님.
4.금화가 상자단위로 쌓였다니깐?
 티알피지에서 뭣하면 단위가 금화로 나오니깐 감각이 무뎌졌을지 모르겠는데, 6레벨 11레벨만 되도 왕국 핵심, 대륙 최강급이잖아. 당연히 금화를 산처럼 쌓아둘만한 위치에 있는 사람들임. 하다못해 1레벨 모험가들이 터는 던전만 해도 고대의~~, 영주의 보물을 턴 도둑떼의~~ 임. 그만한 부를 일개 읍이 보유? 오우 쉣.


차라리 마을 측에 뭔가 정당성을 부여했다면 모를까 그런 요소도 없는데 불구하고
'주민들의 평화는 비교적 빠르게 깨어졌고', '영주의 악독한 세금징수원' 등의 일방적인 문장과 단어를 사용하려는게 웃겼을 뿐임.
만약 저 내가 말했던 대로 공무원들이 불쌍한 입장이 아니라면 정말 애지간한 반전이 있는거거나, 마스터가 스토리 짜는걸 엄청 못하는 경우 둘뿐일걸?


근데 이게 왜 시놉시스를 정하라 마라가 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