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는 정말 최소한의 배경이고, A~Z까지 정해진 시나리오랑은 다른건데 이걸 혼용하는 새끼가 있네
던월 룰북에도 보면 장편플의 경우 두번쨔 세션부터는 마스터가 국면도 만들고 하는데 이 국면에 해당하는게 시놉시스 아님? 단편이면 캐릭터 배경 서사 다 신경쓰면서 국면 만들기 어려우니까 국면에 어울리는 캐릭터 들고 오라고 하는 거고.
예를 들어 시놉시스에서도 '용을 잡아오랍니다!' 해도 막상 플 해보면 용이랑 농담따먹기를 하다 적장히 달래고 보내거나 심지어는 용이랑 편먹고 의뢰인을 통수치거나 할 수도 있는건데,

응~던월은 정해놓고 하는 거 아니야~ ㅇㅈ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