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리오를 잘 짰어도 목소리나 어조 등도 신경 써야하고 주위 환경도 잘 잡아야 한다. 플레이어 중 하나라도 분위기 못 잡고 깽판 쳐도 망하고. 무서운 얘기 잘 하는 애들 봤음 무슨 얘기인지 알거야. 호러 미스터리 할 생각으로 뽑은 시나리오가 호러는 실패해고 미스터리물로서만 성공해도 얼추 본전은 뽑았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그거임. 나도 그래서 호러물 마스터링은 쉽게 엄두를 못내. 뭐 흥미 있는 사람은 하다 보면 늘기야 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