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쯤 된 팀에 추천받아서 중참하게 됐는데 서사 따라가기가 너무 어려워. 로그가 정리돼있긴 한데 세션 아닌 rp까지 다 스까놔서 양이 너무 방대함. 새 팀을 찾는게 나을까 아님 어떻게든 적응해보는게 나을까?
[일반] 중도참여는 왠만해선 피하는 게 맞냐?
나락꽝(220.125)
2021-05-05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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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글고 티알 두세판밖에 안해본 쌉뉴비임
다이조부 문제될거 읎다
철저히 혼자 녹아들어라 하고 아무것도 같이 서사 안쌓아줌? 그냥 진행중에 새 인연 만들어서 끼는게 아니고 이전 로그 다 보고 거기 맞춰서 가야함? ㄷㄷ
중간 팀 합류는 거의 상관없고 잘 녹아들게 안도와주고 같이 맞춰 가는게 아니라 님이 맞추셈 하는거 아니면 문제 없다
새 인연 만들어서 끼워준다는게 내가 잘 이해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그쪽으론 잘 해줌 근데 너무 진행된 이야기가 많고 룰에 없는 오리지날 용어라든지 npc 대사에 대명사로 적어놓은거 나만 이해 못한다든지 그런게 너무 힘들다
rpg 내에서도 처음 만난 컨셉이면 하다가 무슨일 있었는지 물어보는 rp하면 자연스럽지 않을까
그런 질문같은게 pl도 어색하고 pc도 어색해하는 성격이라 좀 그렇다
많이 힘드면 나오는 것도 방법임 근데 일단 마스터랑 상담하는 게 제일 좋긴하다
캐릭터도 중도 참여니까 모르면 오히려 RP로 물어보고 할만하지 않을까
팀원이랑 마스터한테,특히 마스터한테 적극 배려해달라고 요청해봐. 니가 어색해하고 짬밥 부족해서 못 섞이는게 문제지 중도참여 자체는 별 문제 없음. - dc App
보통은 마스터가 안배해주지 않냐? 누구누구의 동료라던가, 죽어버린(이탈한 플레이어) 플레이어와 관계가 있어서 합류한다던가~ 저런 식으로 해주던데. 우리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