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진짜 처음을 따지자면 이거긴하고 그 이후로도 겁스라던지 한글로 번역된 룰북들을 샀었는데

진짜 팀원과 처음 뭔가 RPG라고 할만한 걸 하게 된 건 던전월드임


그때 클라크라는 땡중 클레릭을 했는데 여자 언데드를 우리 팀 사냥꾼이 못 죽이게 해서

나중에 언데드 여자애가 불타서 죽었는데 그 잿가루 타서 맥임...


나름의 복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