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이나 콘솔겜처럼 완전히 혼자 즐기는 취미는 사회성이 전혀 필요 없고,
축구, 연극, 토론같은 단체로 즐기는 취미는 사회성이 많이 중요하다.
근데 TRPG는 같은 팀 내에서만 잘 유지되면 되니까 기괴한 방향의 사회성이 필요한 것 같다.
매주 하루, 똑같은 사람을 만나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드래곤을 사냥하는 짓거리를 유지할 수 있는 반사회성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같이 플레이 하는 사람들의 기분을 배려하고 존중할 줄 아는 사회성을 동시에 지녀야 한다.
아! 이토록 모순적인 취미가 아닌가!
??? : 그 모순을 견디는게 '턀' 입니다.
연극이 뭔 단체로 즐기는 취미임? 걍 혼자 가서 영화보듯 보면 되는데
연극동아리 얘기겠지
보통 연극취미라고 하면 연극 뮤지컬 관람을 얘기하지 않나 ㅋㅋ;
상상력을 반사회성이라고 말할 수 있는 당신의 단순함이 부럽습니다
팩트) 저능할수록, 상상력이 부족할수록, 사고가 단순할수록 외향적이고 사회성이 높다는것은 이미 수많은 논문으로 뒷받침되는 사실이다. 상상력은 반사회성이 맞다. 뛰어난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을 내놓은 작가들, 화가들, 철학자들은 모두 사회성 측면에서 실패한 인생을 살았다.
반사회성을 띄는 경우 그 반사회성의 원인으로 과도한 상상력을 지목하는 경우가 있지만 반사회성 이퀄 상상력이라는건 씹비약이지 ㅋㅋ 그리고 위대한 철학자 화가 작가들이 다 실패한 인생 살았다는건 진짜 개지랄이다 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는 학파까지 만들고 타인과의 교류를 중시한데다 클로드 모네를 위시한 인상파 화가들이 얼마나 서로간에 아이디어 교류를 많이 했는데
우욱 어서 줏어들은거로 나불대는거 씹역겹네 이런 새끼들이 방구석에서 크킄대면서 뉴스 보고 저능아들이라고 존나 깔보는거 맞지..? 방 밖에서 울부짖는 애미애비 생각은 1도 안하고 ㅋㅋ 방구석 엠생들이 왜 자살 안하는지 대충 알겠다 이딴 생각으로 딸딸이 오지게 치면서 자존감 올리는거구나 찐고지능자들은 사회에서 한 자리씩 해먹고있는데 ㅋㅋㅋ
근데 내가 아는 안잘생긴 철학자들은 다 아싸찐따라고 들었긴 해 ㅋㅋㅋ 학파 만들고 뭐 하고 한 철학자들은 다 잘생겼다고 들었음 ㅠㅠ